AI 핵심 요약
beta- 영동군이 27일 영동포도축제를 개막했다
- 올해 21회 축제는 30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 포도체험·먹거리·교통편의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의 대표 여름축제인 '2026 영동포도축제'가 27일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21회를 맞은 축제는 '영동포도가 당기는 계절'을 주제로 30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포도를 직접 따고 밟아보는 체험부터 공연과 먹거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포도따기 체험은 영동읍 주곡리 체험장에서 2㎏당 1만원에 참여할 수 있으며 포도밟기 체험은 2000원이다.
올해는 축제장을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로 옮겨 공간을 넓혔다.
지난해 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서 활용한 대형 돔을 활용해 어린이 놀이공간과 쉼터를 조성, 무더위 속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를 높였다.
특히 크라운해태제과와 함께하는 캐릭터 과자 만들기, 포도 에이드·카나페 만들기와 함께 축제 캐릭터 '포포' 굿즈숍을 새롭게 선보인다.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위한 페이백 행사도 진행한다.
축제장에서 포도를 5만원 이상 구매하면 5만원 단위로 5천원권 영동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1인 최대 3만원까지 지급한다.
교통 편의도 강화했다. 축제장 주변 주차장을 확대하고 순환버스를 증편했으며, 외지 관광객을 위한 무료 셔틀택시도 운영한다.
재단 관계자는 "새로운 축제장에서 더욱 풍성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영동포도의 맛과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