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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대회 2연패 노리는 알카라스...메이저 25승 꿈꾸는 조코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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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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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목 부상 복귀한 알카라스가 31일 US오픈 2연패에 도전했다.
  • 무릎 부상 신네르가 빠지며 츠베레프와 조코비치가 견제했다.
  • 여자부는 사발렌카 3연패 도전, 혼복은 체코조가 우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여자 단식에선 사발렌카가 3연패 조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목 부상을 이겨낸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가 '숙적'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가 빠진 US오픈에서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시즌 마지막 테니스 메이저 대회인 2026 US오픈(총상금 1억800만달러)이 오는 3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손목 힘줄염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던 알카라스의 복귀 무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카를로스 알카라스. [사진=로이터]2026.08.27 psoq1337@newspim.com

작년 프랑스오픈과 US오픈, 올해 호주오픈을 차례로 제패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던 알카라스는 부상으로 잠시 숨고르기를 했다. 그 사이 신네르가 마드리드 마스터스, 로마 마스터스, 윔블던 2연패를 달성하며 통산 메이저 우승을 5회로 늘려 알카라스(7회)를 바짝 추격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얀니크 신네르. [사진=로이터]2026.08.27 psoq1337@newspim.com

이번엔 신네르가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했다. 알카라스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다면 신네르와의 격차를 다시 벌릴 수 있다. 다만 US오픈은 남자 단식 디펜딩 챔피언에게 가혹한 무대다. 2004년부터 2008년까지 5연패를 달성한 로저 페더러 이후 2연패에 성공한 선수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알카라스는 본선에 앞서 세리나 윌리엄스(미국)와 짝을 이뤄 출전한 혼합복식에서 8강까지 오르며 감각을 끌어올렸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알렉산더 츠베레프. [사진=로이터] 2026.08.27 psoq1337@newspim.com

신네르의 부재로 1번 시드를 받은 세계 2위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가 강력한 창으로 맞선다. 츠베레프는 6월 프랑스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 왕좌에 올랐고, 윔블던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메이저 2대회 연속 결승에 진출했다. 다만 최근 캐나다 마스터스 첫판 탈락, 신시내티 마스터스 16강 탈락으로 기세가 다소 꺾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노박 조코비치. [사진=로이터]2026.08.27 psoq1337@newspim.com

'살아있는 전설'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는 남녀 통틀어 역대 최다인 통산 25번째 메이저 단식 우승을 겨냥한다. 39세의 조코비치는 올해 우승이 없다. 호주오픈 준우승 이후 결승조차 오르지 못했고, 최근 신시내티 마스터스에서도 첫 판에서 고배를 마셨다. 그러나 US오픈에서만 네 차례 정상에 올랐던 만큼 베팅업체들은 그를 알카라스, 츠베레프에 이은 우승 후보 3위로 꼽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아리나 사발렌카. [사진=로이터] 2026.08.27 psoq1337@newspim.com

여자 단식에서는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가 2012~2014년 세리나 윌리엄스 이후 12년 만의 대회 3연패를 노린다. 최근 캐나다오픈 우승으로 반등한 이가 시비옹테크(8위·폴란드)와 신시내티오픈을 제패한 코코 고프(4위·미국)가 강력한 창으로 대항한다. 올해 호주오픈 챔피언 엘레나 리바키나(2위·카자흐스탄)는 발목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US오픈 테니스 혼합복식 우승자 카롤리나 무호바(왼쪽)와야쿠프 멘시크. [사진=로이터] 2026.08.27 psoq1337@newspim.com

27일 열린 혼합복식 결승에서는 카롤리나 무호바-야쿠프 멘시크(이상 체코) 조가 벨린다 벤치치(스위스)-플라비오 코볼리(이탈리아) 조를 2-1(6-3 1-6 <10-6>)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혼합복식 우승 상금은 100만달러(약 13억8000만원)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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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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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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