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격투기] UFC 타이틀 도전자 노리는 누르마고메도프·송야동, 베이징서 웰라운더간 맞대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와 송야동이 29일 상하이서 맞붙었다.
  • 승자는 차기 UFC 밴텀급 타이틀 도전자 후보가 됐다.
  • 코메인에서는 옌샤오난과 데니지 고메스가 격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UFC 밴텀급(61.2kg) 타이틀 도전권을 노리는 랭킹 3위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30·러시아)와 6위 송야동(28·중국)이 맞붙는다.

스트로급(52.2kg)에서는 랭킹 4위 옌샤오난(37·중국)과 14위 데니지 고메스(26·브라질)가 격돌한다.

[서울=뉴스핌] UFC는 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 센터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누르마고메도프 vs 송야동'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에선 타이틀 도전자전이, 코메인에서는 여성 타격가 대결이 펼쳐진다. [사진=UFC] 2026.08.27 willowdy@newspim.com

UFC는 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 센터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누르마고메도프 vs 송야동'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에선 타이틀 도전자전이, 코메인에서는 여성 타격가 대결이 펼쳐진다.

메인 이벤트에 나서는 송야동(23승 1무 9패 1무효)은 약 9면 만에 상하이 대회에 출전해 마카오에 이어 중국 대회 2연승을 노린다. 그는 지난 5월 데이비슨 피게레도(38·브라질)를 상대로 2라운드 길로틴 초크 서브미션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에 맞서는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20승 1패)는 3연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1월 UFC 321에서 당시 챔피언 메랍 드발리쉬빌리(35·조지아, 미국)에게 패한 누르마고메도프는 마리오 바티스타(33·미국), 피게레도를 연속으로 꺾고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 선수는 강력한 차기 타이틀 도전자 후보가 된다. 오는 10월 열리는 'UFC 333: 볼카노프스키 vs 예블로예프'에서 챔피언 표트르 얀(33·러시아)과 랭킹 1위인 전 챔피언 드발리쉬빌리의 리매치 후 다음 타이틀 도전자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누르마고메도프는 "우리 말고 또 누가 있겠는가? 승자가 도전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랭킹 3위 우마르 누르마고데도프(30·러시아)가 코리 샌드헤이건 상대 훅을 날리고 있다. [사진=UFC] 2026.08.27 willowdy@newspim.com



누르마고메도프는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7·러시아)의 사촌 동생으로, 어릴 때부터 함께 훈련했다. 이번 경기에도 하빕이 우마르의 코너를 맡는다. 송야동의 코너에는 WEC 페더급 챔피언을 지낸 팀 알파메일의 수장 유라이어 페이버(47·미국)가 함께 한다.

누르마고메도프와 송야동은 경기를 앞두고 대회가 열리는 상하이에 위치한 UFC 퍼포먼스 인스티튜트(PI)에서 훈련했다. 훈련 시간과 공간이 철저히 분리돼 서로가 같이 훈련하거나, 훈련하는 모습을 볼 수는 없었지만 둘은 여러 차례 마주쳤다. 누르마고메도프는 "매일 마주친다는 게 재밌었다. 서로에 대한 어떤 압박감도 없이 그저 존중할 뿐"이라고 밝혔다.

타격과 레슬링 실력 모두 두루 갖춘 선수들의 맞대결이다. 누르마고메도프는 자유형 레슬링과 삼보를 수련한 다게스탄 파이터지만 타격에도 일가견이 있다. 송야동은 우슈 산타를 배운 타격가지만 레슬링 실력도 뛰어나다.

누르마고메도프는 "(그래플링을 비롯한) 모든 기술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야동 또한 "타격이든 레슬링이든 굉장히 잘 준비돼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서울=뉴스핌] 옌샤오난. [사진=UFC] 2026.08.27 willowdy@newspim.com

이번 대회 코메인 이벤트에선 옌샤오난(19승 5패 1무효)과 데니지 고메스(12승 3패)의 여성 타격가 대결 펼쳐진다. 옌샤오난은 UFC 스트로급 타이틀에 도전한 경험이 있는 우슈 산타 베이스의 타격가다. 데니지 고메스는 무에타이 기반의 타격가로 UFC에서 4연승을 달리고 있다.

'UFC 파이트 나이트: 누르마고메도프 vs 송야동' 메인카드는 오는 29일 오후 7시부터 tvN SPORTS와 TVING에서 생중계된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