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시체육회가 27일 행정 실수로 전국체전 참가를 막았다.
- 여자 정구팀은 선수 5명만 등록해 출전이 불가능했다.
- 여고 골프도 선수 변경 지연으로 출전 선수가 바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오는 10월 전국체육대회에 인천시 대표로 참가하려던 일부 종목 선수들이 인천시체육회의 행정 실수로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게 됐다.
27일 인천시체육회에 따르면 시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여자 정구(소프트테니스)팀은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정구 종목은 팀별로 선수 6명을 대한체육회에 등록해야 단체전, 개인 단식·복식 출전이 가능하나 시체육회 직원이 실수로 5명의 선수만 명단에 올린 것이다.
해당 직원은 다른 종목 경기에 출전할 선수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착오로 6명이 아닌 5명 선수만 등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여자 고등부 골프 종목에서는 인천시골프협회의 선수 변경을 제때 처리하지 않아 높은 순위의 선수를 제치고 상대적으로 낮은 순위의 선수가 출전하게 됐다.
시체육회 관계자는 "골프협회에서 순위가 바뀌었다면서 대한체육회 (선수 등록) 마감날 선수 변경을 요청했으나 시간 내 변경 절차를 완료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규생 인천시체육회 회장은 "행정 실수로 선수들이 피땀 흘려 준비한 소중한 시간을 헛되게 한 점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체육회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지원과 보상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며 공식 사과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