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도와 프랑스가 26일 차세대 헬기 엔진을 공동 개발했다.
- 사프란과 힌두스탄항공은 아라발리 엔진 계약을 최종 체결했다.
- 인도군은 2034년쯤 신형 다목적 헬기 도입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작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 26일 블룸버그 통신 보도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인도와 프랑스가 인도의 차세대 다목적 헬기에 들어가는 엔진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두 나라의 군사협력이 갈수록 견고해지는 모습이다.
26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인도의 국영 항공우주·방산업체인 힌두스탄항공과 프랑스의 항공우주·방산·엔진 제조업체인 사프란(Safran)은 신형 헬기 엔진 '아라발리(Aravalli)'를 공동 개발하는 계약을 최종 체결했다고 밝혔다. 출력 등급이 3500~4000축마력인 이 엔진은 인도군이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신형 다목적 헬기(IMRH)에 탑재될 예정이다.
양측은 사업 추진을 위해 힌두스탄항공과 사프란 그룹의 자회사인 사프란헬리콥터엔진이 지분을 절반씩 보유하는 합작사 '사프할헬리콥터엔진'을 설립하기로 했다.

라비 케이 힌두스탄항공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아라발리 사업은 인도의 항공기 엔진 기술 발전에 있어 중요한 진전이며 차세대 헬기에 동력을 공급할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드리크 구베 사프란헬리콥터엔진 최고경영자는 "사프란헬리콥터엔진이 이 정도 출력 등급의 엔진을 공동 개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다.
블룸버그는 "이번 계약은 인도가 독자적인 항공우주 역량을 구축하려는 목표를 한 단계 진전시키는 동시에 프랑스가 세계 최대 방산시장 가운데 하나인 인도에서 역할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현재 인도군은 약 500대의 헬기를 운용하고 있다. 대부분이 러시아제 헬기이다.
인도군이 2034년쯤 실전 배치를 추진하고 있는 신형 헬기는 최대이륙중량(MTOW)이 약 13톤 정도로 승무원은 2명이며 한 번에 24~36명의 병력을 수송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미국의 UH-60 블랙호크(10~11톤, 11명)와 CH-47F 치누크(22~23톤, 33~55명)의 중간급 정도에 해당하는 중형 수송 헬기이다.
인도군은 차세대 헬기를 향후 공군과 해군이 353대, 해군이 66대 도입할 예정이다.
한편 인도와 프랑스는 군사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모습이다.
인도는 지난 2016년 프랑스의 라팔 전투기 36대 도입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항공모함에 탑재하는 해군용 라팔M 전투기 26대 도입하기로 했다.
현재는 공군 라팔 전투기 114대 추가 도입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 규모는 390억 달러가 넘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