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마벨테크놀로지가 28일 3분기 매출 전망을 내놓았다.
- 전망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주가는 시간외 3% 하락했다.
- 구글과의 맞춤형 반도체 계약으로 성장 기대는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28일 오전 08시0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27일 로이터통신 기사(Marvell beats forecasts, shares slip as growth outlook underwhelms)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마벨테크놀로지(MRVL)가 목요일 분기 매출 전망치를 시장 예상치보다 높은 수준으로 제시했지만, AI발 주가 급등 이후 형성된 투자자들의 높은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본사를 둔 이 회사의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3% 가까이 하락했다. 올해 들어 클라우드 대형 업체들이 AI 데이터센터와 맞춤형 반도체에 대한 투자를 늘리면서 이 회사 주가는 거의 3배로 상승한 상태다.

빅테크 기업들이 엔비디아(NVDA)의 고가이면서 공급이 제한적인 프로세서에 대한 저렴한 대안으로 자체 개발 반도체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은 마벨테크놀로지의 맞춤형 반도체 사업 수요를 견인했다. 이에 따라 마벨테크놀로지는 데이터센터 구축 확대의 주요 수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AI 활용이 모델 학습 단계에서 추론 단계로 이동함에 따라 맞춤형 반도체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맞춤형 반도체는 범용 프로세서 대비 우수한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할 수 있다.
마벨테크놀로지는 3분기 매출을 31억5000만달러(오차범위 상하 5%)로 전망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인 30억3000만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1.10달러(오차범위 상하 5센트)로 예상됐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07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마벨테크놀로지는 지난주 알파벳(GOOGL) 산하 구글과 맞춤형 반도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2033 회계연도까지 최대 1200억달러의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규모다. 구글은 이번 계약을 통해 마벨테크놀로지 지분을 최대 122억달러까지 보유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구글은 마벨테크놀로지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부상할 전망이다.
이번 계약은 마벨테크놀로지에 있어 전략적으로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마벨테크놀로지는 이를 통해 맞춤형 반도체 고객 기반을 다변화하고 경쟁사인 브로드컴(AVGO)에 대한 견제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브로드컴은 OpenAI와 맞춤형 반도체 계약을 체결했다. 브로드컴은 구글의 핵심 파트너이기도 하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27억4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27억1000만달러를 상회했다.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46% 증가한 21억7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21억3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94센트로 시장 예상치인 92센트를 상회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