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관장이 28일 조선왕실 다과상 세트를 출시했다.
- 세트는 궁정비차 차와 서울 굿즈로 구성했다.
- 지난 컬래버 제품은 누적 3만1000개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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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정관장이 서울의 멋과 맛, 쉼을 한 상자에 담은 '조선왕실 다과상 세트'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트는 정관장과 서울시 도시브랜드 'Seoul My Soul'의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 에디션이다. 정관장 프리미엄 전통 건강차 브랜드 '궁정비차'의 '진생기율' 10포, '진생온율' 10포에 'Seoul My Soul' 공식 굿즈인 '서울마이소울 풍경마그넷 광화문' 1개, '서울 옥춘당 캔디' 14개로 구성됐다.
'진생기율'은 허준의 건강차에서 착안해 홍삼과 감귤을 블렌딩한 제품이며, '진생온율'은 정조 임금에게 올린 전통 원료에 약쑥·약모초와 홍삼을 더해 만들었다. 굿즈로 포함된 풍경마그넷은 광화문을 입체적으로 구현했고, 옥춘당 캔디는 서울역사박물관과 서울디자인재단이 협업해 조선시대 궁중 전통 사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정관장 관계자는 "궁정비차를 마시는 동안 조선왕실의 건강 지혜를 받아들이고, 캔디와 마그넷을 통해 차 한 잔 이후에도 여행의 즐거운 기억이 이어지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번 협업은 2025년 선보인 '정관장X서울시' 컬래버레이션의 후속 프로젝트다. 지난해 선보인 'Best Collection for Seoul'과 'Beauty of Seoul'은 누적 판매량 3만1000개를 기록했으며, 올해 8월부터는 호주·홍콩·베트남 등 해외 면세점 3개소에도 입점해 판매 채널을 넓히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