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성북구가 28일 오동근린공원 정비를 마쳤다.
- 무장애데크 자락길 0.31km를 보수해 안전을 높였다.
- 물빛정원 데크쉼터도 50㎡로 넓혀 30일 개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성북구는 오동근린공원 내 무장애데크 자락길 정비와 물빛정원 데크쉼터 확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30일부터 주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동근린공원 무장애데크 자락길은 2014년 조성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데크 상판과 난간 등의 노후화가 진행돼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성북구는 도서관 인근부터 물빛정원 자락길 쉼터까지 약 0.31km 구간의 노후 데크 상판과 난간 등을 정비해 보행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자락길 종점과 연결되는 물빛정원은 2025년 5월 개방 이후 주민과 방문객의 이용이 꾸준히 이어지며 오동근린공원의 대표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오동 숲속도서관, 유아숲체험원과 연계한 생태·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확대되고 주민 참여 행사가 활성화되면서 공간 이용 수요도 늘고 있다.
이에 성북구는 물빛정원 내 기존 데크쉼터를 약 50㎡ 규모로 확장했다. 확장 구간에는 안전난간을 추가 설치하고 계단식 구조를 적용해 휴식 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 이용객 안전성 강화와 함께 필요한 수목 이식을 병행해 주변 녹지 훼손을 최소화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자락길과 물빛정원이 하나의 산책 동선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걷는 공간'과 '머무는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공원 환경이 조성됐다. 구는 앞으로도 물빛정원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오동근린공원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끼고 휴식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자락길 정비와 물빛정원 데크쉼터 확장을 통해 걷고 쉬는 공간의 연결성을 높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