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는 9월 독서의 달 맞아 52개 도서관서 110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시립·작은도서관서 공연·체험·강연·전시를 한달간 선보인다.
- 대출 이벤트와 연체 해제 등 시민 참여형 행사도 마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6개 도서관 체험 34개·8개 도서관 강연 17개…21곳서 전시 43개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52개 도서관에서 공연과 강연, 체험, 전시 등 총 110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는 13개 시립도서관과 혁신복합문화센터, 에코도서관, 37개 작은도서관이 참여해 한 달 동안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13개 시립도서관에서는 행사 기간 도서 대출과 반납을 마친 이용자 가운데 200명을 추첨해 2000포인트를 지급하는 '전주책사랑포인트 책쿵20 이벤트'를 진행한다.
장기 연체로 도서관 이용이 제한된 시민이 연체 도서를 모두 반납하면 대출 정지를 해제해주는 '연체자 해방의 날'도 42개 도서관에서 운영한다. 12개 시립도서관에서는 과년도 잡지를 배부하고 송천도서관에서는 북 플리마켓 '지구책장'을 마련한다.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은 6개 도서관에서 총 10차례 펼쳐진다. 전주혁신복합문화센터 '휘둥그레 매직쇼', 아중호수도서관 'K-소리를 읽다' 거문고자리 힐링 콘서트, 삼천도서관 토요가족극장 '매직서커스', 쪽구름도서관 인형극 '쥐와 고양이' 등이 진행된다.
독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16개 도서관에서 총 34개가 운영된다. 한옥마을도서관의 힐링 아로마 테라피와 모롱지도서관 펀치니들 소품 만들기, 인후도서관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평화도서관 꽃 화분 만들기,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DIY 무드등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
강연은 8개 도서관에서 총 17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연화정도서관에서는 백승기 도시공학박사 초청 강연이 열리고 평화도서관에서는 영화 '나는보리'의 김진유 감독과 만남이 진행된다.
완산도서관에서는 안희연 시인의 '반복되는 일상 속 시를 줍는 순간', 건지도서관에서는 국립생태원 김두환 부장의 '우리가 몰랐던 동물원 뒷이야기', 첫마중길도서관에서는 여행사진작가 류필의 '새로 쓰는 여행 기록'을 만날 수 있다.
도서와 예술을 주제로 한 전시도 21개 도서관에서 총 43개가 펼쳐진다. 다가여행자도서관의 김승연 작가 한지조형전 '숲의 노래', 아중도서관의 '그림책으로 거니는 대만 산책', 서학예술마을도서관의 '서학, 예술가의 시선-태원애·오명환 부부전' 등이 마련된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해당 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김인택 전주시 평생학습도서관본부장은 "독서의 계절에 마련된 풍성한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문화생활을 향유하고 독서 문화를 더욱 가까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