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시가 28일 2026년 사회조사를 시작했다.
- 1005가구 15세 이상 가구원을 9월 10일까지 조사한다.
- 시민 생활실태 파악해 맞춤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시민들의 생활실태와 만족도를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2026년 의정부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조사는 지난 27일부터 오는 9월 10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

시에 따르면 사회조사는 시민의 가족, 환경, 보건·의료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실태와 의식,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조사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 대상은 의정부시 표본으로 선정된 1005가구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상주 가구원 전원이다. 조사 방식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기본으로 자기기입식 조사 및 인터넷 조사를 병행해 시민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의정부시는 조사 추진을 위해 지난 8월 초 조사요원 22명(조사원 17명, 조사관리자 5명)을 모집했으며 이들에 대한 교육을 24일 마치고 현장조사 준비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조사 항목은 가족·가구, 환경, 보건·의료, 안전 등 6개 부문에서 총 58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경기도 공통항목 38개와 의정부시 특성항목 20개를 함께 조사해 경기도 전체의 공통적인 생활실태와 의정부시만의 특성을 세밀하게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 지역의 현재를 파악하고 더 나은 정책을 만들어 가기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조사원의 방문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인터넷 조사 대상자는 기간 내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자료는 통계 작성 목적 외 다른 용도로 사용되지 않는다. 조사 결과는 집계·분석을 거쳐 오는 12월 중 의정부시 누리집에 공표될 예정이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