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태한 특검이 28일 특검보 후보 10명을 대통령실에 요청했다.
- 특검팀은 내달 4일까지 검사·수사인력 배치를 마무리한다.
- 특검은 투표용지 부족 등 선관위 12개 의혹을 수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가 특검보 후보자 10명을 추려 대통령실에 임명을 요청했다.
특검팀은 28일 언론 공지를 통해 "금일 오후 4시30분경 10명의 특별검사보 후보를 선정해 대통령에게 특별검사보(5명)로 임명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요청받은 날부터 5일 내 추천 후보 10명 중 5명을 특검보로 임명할 계획이다.
수사팀을 운영할 검사, 경찰, 공무원에 대한 파견 절차도 내달 4일 마무리된다. 이날 오전 특검팀은 "내달 4일까지 검사 20명을 비롯해 검찰수사관과 경찰 등 수사 인력 60여명의 배치를 완료하기 위해 법무부와 경찰청에 협조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현재 특검팀에는 파견검사 3명과 특별수사관 5명, 파견경찰관 6명 등 총 14명이 근무 중이다.
특검팀은 특별검사 1명과 특검보 5명을 비롯해 파견검사 20명 등 최대 166명 규모로 구성된다. 수사기간은 최장 150일이다.
앞으로 특검팀은 ▲2026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투표율 집계 조작 및 선거 통계 조작 의혹 ▲선관위 관계자들의 외유성 출장 및 부정 채용·승진 특혜 사건 등 12개 사안에 대해 수사할 방침이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