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북부소방본부가 27일 전술훈련 대회를 열었다.
- 11개 소방서 대표팀이 재난 시뮬레이션 훈련을 펼쳤다.
- 양주소방서가 1위로 9월 전국대회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7일 경기북부지역 11개 소방서 대표팀이 참가한 가운데 '재난환경 시뮬레이션 영상 활용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올해부터 시행한 팀 단위 시뮬레이션 전술훈련을 소방 현장에 조기에 안착시키고 실제 재난 상황에 필요한 조직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소방서별 9명으로 구성된 11개 팀이 참여해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 화재 상황을 구현한 시뮬레이션 영상을 바탕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지휘와 인명구조, 화재진압, 자원 배치, 무전 통제, 대원 안전관리 등 전 과정을 실제 현장처럼 수행했다.
평가는 단순한 매뉴얼·절차 수행 여부보다 재난 상황에 적합한 판단과 전술 운용 능력에 중점을 뒀다.
특히 현장지휘관 개인의 역량보다는 지휘대와 선착대 간 역할 분담과 협업, 돌발 상황 대처 능력, 안전관리 등 팀 전체의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평가 결과 양주소방서가 1위를 차지했으며 파주소방서와 동두천소방서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1위를 차지한 양주소방서 팀은 오는 9월 열리는 전국대회에 경기도북부 대표로 출전한다.
서의석 북부소방재난본부 대응과장은 "재난 현장에서는 한 사람의 판단만큼이나 지휘대와 현장대원이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팀 단위 시뮬레이션 전술훈련을 더욱 활성화해 복잡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