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용인특례시가 28일 거제시에 마대 2만 장을 긴급 지원했다.
- 거제시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 용인시는 재난 현장마다 복구 물품 지원을 이어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가 최근 집중호우로 심각한 수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에 수해 복구 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용인시는 28일 용인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거제시의 요청에 따라 복구 현장에서 시급하게 필요한 마대 2만 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원 물품은 약 400만 원 상당으로, 생산업체에서 거제시로 직접 배송돼 수해 복구 작업에 즉시 투입될 예정이다.
거제시는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누적 강수량 956.1㎜, 시간당 최대 124.5㎜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지며 도심 곳곳이 물에 잠기고 아파트 옹벽 붕괴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지난 8월 21일 거제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바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예기치 못한 폭우로 큰 피해를 본 거제시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번에 지원하는 복구 물품이 빠른 일상 회복과 수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국내 각지에서 발생한 재난 현장에 꾸준히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센터는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전남 함평군을 찾아 전자레인지와 전기밥솥 등 37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긴급 지원했다.
또 경기 가평군 수해 현장에는 센터 소속 재난 대응 전담 봉사단인 '레디-용(Read-Yong)' 봉사단원 50여 명을 급파해 침수 주택 복구와 토사 제거 작업을 펼쳤다.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시에는 방역마스크 3만 장을 전달하는 등 재난 상황마다 나눔과 연대를 실천해오고 있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