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복지

속보

더보기

[60초 노인정책] 독거노인이라면…'119 안심콜 서비스'로 골든타임 지키세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홀로 사는 70대 A씨가 31일 119 안심콜로 구조받았다
  • 안심콜은 병력·약물·보호자 정보를 미리 등록하는 제도다
  • 응급 시 신속 처치와 보호자 문자 알림도 가능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병력·복용약 정보 사전 입력
119, 현장 출동 전 상태 파악
신고 시 보호자에 자동 '알림'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혼자 사는 가구가 늘어나는 가운데,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에서 본인의 질병이나 상태를 직접 설명하기 힘든 이들을 위한 '119 안심콜 서비스'가 골든타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 고혈압을 앓으며 혼자 거주하던 70대 A씨는 얼마 전 집 안에서 갑자기 심한 어지럼증을 느끼며 쓰러졌다. 다행히 손에 쥐고 있던 휴대폰으로 간신히 119에 전화했지만, 의식이 흐려져 자신의 상태나 주소를 구급대원에게 제대로 말할 수 없었다.

하지만 A 씨는 위험을 피할 수 있었다. 자녀가 미리 신청해 둔 '119 안심콜 서비스' 덕분에 구급대원이 A씨의 병력 등을 미리 파악하고 맞춤형 응급처치를 신속하게 했기 때문이다.

31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따르면, '119 안심콜 서비스'는 개인 정보와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미리 등록해 두는 시스템이다.

평소 지병이 있거나 혼자 사는 어르신들의 경우 갑자기 건강이 악화하거나 사고를 당했을 때 자신의 상태나 복용 중인 약물을 구급대원에게 정확히 설명하기가 쉽지 않다. 119 안심콜 서비스를 이용하면 의식을 잃거나 대화가 어려운 위급 상황에 대비해 미리 건강 정보를 등록할 수 있다. 119 상황실과 출동 구급대원은 응급 상황 발생 시 사전에 입력된 정보를 바탕으로 한층 신속한 출동과 맞춤형 응급 처치, 적절한 병원 이송을 진행할 수 있다.

질환자, 장애인, 홀로 계신 어르신, 어린이, 임산부 등 모든 시민과 도내 거주 외국인이 모두 신청 가능하다. 직접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보호자나 사회복지사 등이 대신해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119 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나 현장 등록으로 가능하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경우 본인인증 후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개인정보,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등록하면 된다. 이용 요금은 무료다.

보호자 안심 메시지 서비스도 가능하다. 보호자 연락처가 등록되어 있는 경우, 등록자의 휴대폰으로 119 신고가 접수됨과 동시에 보호자에게 문자 메시지가 자동으로 전송돼 응급 상황 발생 사실을 신속하게 인지할 수 있다. 다만, 실제 응급 상황에서 사전 등록된 정보가 활용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등록된 수혜자 본인의 전화기로 119에 신고해야 한다.

소방 관계자는 "등록된 정보는 긴급 구조 활동에 중요한 참고 정보로 활용된다"며 "응급 상황은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만큼 나와 가족의 안전을 위해 미리 안심콜 서비스를 등록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