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LPGA] 김효주, FM 챔피언십 준우승 등 한국 톱10에 5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효주가 31일 LPGA FM 챔피언십서 준우승했다
  • 후반 16번홀 3퍼트 보기가 승부를 갈랐다
  • 인뤄닝은 2타 차 우승하며 통산 6승을 채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세영 공동 4위...유해란·이소미·임진희 공동 9위
중국의 에이스 인뤄닝, 1년 10개월 만에 통산 6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효주가 LPGA 투어 통산 10승 고지 문턱에서 발길을 돌렸다. 김효주는 31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4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중국의 에이스 인뤄닝(14언더파 274타)에 2타 차로 밀려 준우승을 차지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효주. [사진=LPGA] 2026.08.31 psoq1337@newspim.com

지난 3월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잇달아 정상에 올랐던 김효주는 통산 10승과 시즌 3승 달성을 다음으로 미뤘다. 지난 6월 다우 챔피언십에 이은 시즌 두 번째 준우승이자 올해 6번째 '톱10' 진입이다.

승부는 후반 16번홀(파3)에서 갈렸다. 선두 경쟁을 벌이던 김효주는 3퍼트 보기를 범하며 파 세이브를 거둔 인뤄닝에게 1타 차 단독 선두 자리를 내줬다. 17번홀(파4)에서도 버디 퍼트가 홀을 돌고 나오는 불운이 겹쳤다.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김효주는 티샷이 러프에 빠지고 두 번째 샷마저 벙커에 들어간 끝에 힘겹게 파를 적어냈다. 반면 인뤄닝은 2온에 성공한 뒤 버디로 경기를 끝내며 2타 차 승리를 확정지었다.

김효주는 경기 후 "스코어가 계속 바뀌어서 누가 우승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었지만 결국 인뤄닝이 승리했다"며 "오늘은 확실히 그린이 단단했다. 대회를 치를수록 그랬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이어 는 "매년 한 번씩 우승했는데 시즌 종료 전 한 번 더 우승하는 게 목표다. 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뤄닝은 2024년 10월 메이뱅크 챔피언십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우승을 추가해 통산 6승을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66만달러(약 9억1000만원)다.

마지막홀 그린에서 울먹이던 인뤄닝은 경기를 마치고 "18번홀 그린에 섰을 때 정말 감격스러웠다. 그동안 모든 노력이 결실을 본 것 같았다. 최선을 다한 자신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며 기뻐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인뤄닝. [사진=LPGA] 2026.08.31 psoq1337@newspim.com

비록 올해 7승 합작은 놓쳤지만 한국 선수들은 이번 대회 '톱10'에 5명이 이름을 올렸다.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출발한 김세영은 더블 보기 1개와 보기 2개, 버디 3개로 1타를 잃어 합계 10언더파 278타, 공동 4위로 마쳤다. 2024년 이 대회 챔피언 유해란을 비롯해 임진희, 이소미는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로 나란히 공동 9위에 자리했다.

안나린은 공동 13위(7언더파 281타), 최혜진은 공동 17위(6언더파 282타)에 올라 상위권에 포진했다. 강민지는 공동 27위(3언더파 285타), 윤이나는 공동 44위(이븐파 288타), 이동은은 공동 50위(1오버파 289타)에 그쳤다.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1오버파 289타로 공동 50위에 그쳤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