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가수 겸 개그우먼 김나희가 30일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 김나희는 서울 장충동 예식장에서 식을 올렸다.
- 지인 소개로 만나 열흘 만에 교제를 시작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나희, 신랑 위해 깜짝 축가도 선보여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가수 겸 개그우먼 김나희가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31일 웨딩업체 아이패밀리에스씨(아이웨딩)에 따르면 김나희는 전날 서울 중구 장충동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은 IT 업계에 종사하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뒤 열흘 만에 교제를 시작해 연인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 1부 사회는 가수 이찬원이 맡았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을 통해 김나희와 인연을 맺은 송가인은 축가로 '가시버시사랑'을 불렀다.
김나희도 신랑을 위해 깜짝 무대를 준비했다. 신랑에게 알리지 않은 채 거미의 '유 아 마이 에브리싱(You Are My Everything)'을 직접 불렀다.
김나희는 청첩장을 통해 "서로 다른 삶의 무대에서 각자의 이야기를 써 가던 두 사람이 만났다"며 "이제는 각자의 이야기를 넘어 함께 하나의 무대에서 우리의 이야기를 써가려 한다"고 결혼 소감을 전한 바 있다.
김나희는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9년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최종 5위를 기록했으며 가수와 뮤지컬 배우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