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카오뱅크·케이뱅크가 28일 공모전 MOU를 체결했다
- 양사는 사장님 금융 아이디어 공모전을 공동 개최한다
- 11월 총상금 3400만원 시상식을 열고 활용 검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카카오뱅크는 케이뱅크와 '사장님을 위한 금융 아이디어 공모전'을 공동 개최하는 업무협약(MOU)을 지난 28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금융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으며, 개인 또는 최대 4인 팀으로 오는 9월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 과제는 ▲비대면 소상공인 대출 마케팅 ▲신규 금융상품·서비스 기획 ▲소상공인 금융 문제점 발굴 및 해결 등 3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이 중 하나 이상을 선택해 제출하면 된다.
모든 과제에는 소상공인 10명 이상의 인터뷰 내용을 포함하도록 해 다양한 업종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도록 했다.
양사는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총상금 3400만원 규모의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 1팀에 2000만원, 최우수상 2팀에 각 500만원, 우수상 2팀에 각 200만원을 수여하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향후 상품 개발 및 마케팅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카카오뱅크 김성수 여신본부장은 "청년층의 신선한 시각으로 소상공인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각도의 지원 정책을 펼쳐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케이뱅크 김민찬 Corporate그룹장은 "소상공인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금융 솔루션을 깊이 있게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고객의 다양한 금융 니즈에 맞춘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