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한은행이 지난 28일 기보와 M&A 금융협약을 체결했다.
- 중소기업의 기업승계와 기술혁신형 M&A를 지원하기로 했다.
- 438억원 협약보증부 여신과 자문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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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비율 상향·보증료 지원으로 자금조달 부담 완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신한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중소기업의 기업승계와 기술혁신형 인수·합병(M&A)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 협력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기술보증기금과 '기업승계 및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M&A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중소기업이 기업승계나 M&A 과정에서 겪는 자금조달 부담을 줄이고, 사업 재편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정부의 기업승계형 M&A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금융지원과 전문 자문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기보에 특별출연금 10억원과 보증료 지원금 3억원을 출연한다. 이를 바탕으로 양 기관은 총 438억원 규모의 협약보증부 여신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원 기업에는 금융지원 방식에 따라 보증 혜택도 차등 적용된다.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로 높이고 3년간 보증료를 0.3%포인트 낮추거나, 2년 동안 보증료 0.7%포인트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기업승계나 M&A에 필요한 자금을 보다 원활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지원뿐 아니라 M&A 전후 과정에 대한 자문과 자산관리 서비스도 연계한다. 신한은행은 신한Premier사업부 PIB팀을 중심으로 기업 매각과 사업 재편을 지원하고, 지분 이전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자산관리와 재투자 수요에도 대응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 CIB와의 협업을 통해 기업승계와 M&A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자문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