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31일 제2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 회의서 2026년 운영실적을 점검하고 제6기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 제6기 계획은 돌봄·고용·주거 등 5대 전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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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시청 통합방위 종합상황실에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과 복지 사업 담당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평택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평택시 사회보장 행정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미래 복지 인프라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실적과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이행점검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제6기(2027~2030년) 평택시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번에 확정된 제6기 계획에는 평택만의 고유한 지역 특성과 다변화되는 시민들의 실제 사회보장 욕구를 분석해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계획안에는 5대 사업전략으로 ▲생애주기별 통합돌봄 체계 강화▲세대를 아우르는 고용·주거 안전망 조성▲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평생학습 실현▲나눔과 화합을 지향하는 문화공동체 조성▲건강과 안전이 보장되는 생활환경 실현이 담겼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지역사회보장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이영태 위원장님과 제10기 위원님들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삶 속에서 피부로 느끼는 '시민 체감형 사회보장정책'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그동안 제10기 평택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를 이끌며 헌신적인 민관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온 이영태 민간위원장이 자리에서 물러났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