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차이커뮤니케이션이 31일 에피 어워드 코리아서 올해의 광고회사에 선정됐다.
- G마켓 캠페인으로 리테일과 디지털 커머스 부문 금상 2개를 받았다.
- 데이터와 AI 기반 전략으로 비즈니스 성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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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토탈 마케팅 기업 차이커뮤니케이션(351870)이 글로벌 마케팅 시상식 '2026 에피 어워드 코리아(Effie Awards Korea)'에서 특별상인 '올해의 광고회사(Most Effective Agency)'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에피 어워드 코리아는 국내에서 집행된 마케팅 캠페인을 대상으로, 해당 캠페인의 전략과 크리에이티브가 비즈니스 과제 해결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기여했는지를 평가하는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이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이 수상한 '올해의 광고회사'는 한 해 동안 해당 어워드에서 가장 뛰어난 종합 성과를 거둔 기업에 수여된다.
이와 함께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이번 시상식에서 G마켓 캠페인을 통해 리테일(Retail) 부문과 커머스 및 쇼퍼 마케팅-디지털 커머스(Commerce and Shopper Marketing-Digital Commerce) 부문에서 각각 금상(GOLD)을 거머쥐며 2관왕을 달성했다. 정교한 전략 기획이 소비자의 실제 행동 변화와 커머스 매출 등 비즈니스 결과로 직결되었음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회사 측은 이번 성과가 단순 화제성 위주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를 넘어, 광고주의 실질적인 마케팅 투자 효율을 높이는 종합 파트너로서의 역량을 입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스파이크스 아시아(Spikes Asia), 애드페스트(ADFEST) 등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서 시각적 완성도를 인정받은 데 이어, 글로벌 기준의 마케팅 효과성 평가에서도 전사적 수행 능력을 검증받았다는 평가다.
차이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데이터와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정밀한 분석 역량과 크리에이티브를 결합해 소비자의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광고주의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하며 신규 사업 기회와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