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마이비가 8월 31일 진안군 기본소득 서비스를 시작했다
- 진안군은 30일 이상 거주 군민에 월 15만 원을 지급했다
- 행복4U로 복지와 기본소득을 한 카드에 통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마이비는 통합복지플랫폼 '행복4U'를 기반으로 '진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지난 8월 31일 '첫 만남의 날' 행사를 열고 첫 수혜 가정에 카드를 전달하며 사업 출발을 공식화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농어촌 인구소멸 방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직전까지 30일 이상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한 군민이며, 이들에게 매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이 지급된다.
이번 기본소득 사업은 기존 복지혜택과 농어촌 기본소득을 단일 카드로 통합한 것이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마이비의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행복4U'를 통해 모든 혜택을 한장의 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통합 대상은 어르신·교통약자 무임교통, 행복콜(DRT) 버스, 복지택시, 목욕비 등 기존 복지 혜택과 농어촌 기본소득이다.
군민들은 대중교통을 비롯해 목욕탕, 이·미용실 등 생활편의 업종과 마트·식당 등 '진안고원 행복상품권' 전 가맹점에서 복지 혜택과 기본소득을 결제할 수 있다.
마이비는 30년 이상 전국의 교통카드 정산 시스템을 운영해 온 기업이다. 전남 신안군 시범사업에 이어 진안군 전용 플랫폼 '행복4U'를 구축·운영하며 지자체 복지사업의 디지털 전환을 확장하고 있다. '행복4U'는 비대면 본인인증 기반의 복지 자격 확인 및 사용내역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향후 다양한 복지 정책 신설 시에도 연계·확장할 수 있다.
마이비 관계자는 "한 장의 카드에 복지 체계를 통합하여 별도의 번거로운 절차 없이 기본소득 혜택을 바로 체감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며 "신안군에 이어 진안군에서도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통해 소비가 선순환하는 지역경제 모델 정착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