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장종태 "대전, 혁신도시에도 '빈손'…이번엔 반드시 성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장종태 대전시당위원장이 31일 2차 공공기관 이전 총력 유치를 강조했다
  • 대전은 혁신도시 지정 뒤에도 이전 공공기관을 한 곳도 받지 못했다
  • 대전시당과 정치권은 지역 산업에 맞는 기관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1일 민주 대전시당, 시의회서 2차 공공기관 이전 토론회
장종태 "대전 산업·특성 맞는 기관 유치...정부 설득 총력"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이번에는 반드시 대전 몫을 확보해야 한다"며 기관 유치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2020년 혁신도시로 뒤늦게 지정되고도 지금까지 이전 공공기관을 한 곳도 받지 못한 만큼 대전의 산업·연구개발 역량에 맞는 기관을 선별해 정부를 설득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31일 오후 대전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대전의 미래' 토론회를 열고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이 31일 오후 대전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열린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대전의 미래'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8.31 nn0416@newspim.com

이날 토론회에는 장종태 시당위원장(서구갑)과 허태정 대전시장, 박범계(서구을)·장철민(동구) 의원, 시구의원, 정당인·시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장종태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대전은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혁신도시에서 제외됐고, 이후 정치권과 지역사회의 노력으로 2020년 혁신도시 지정을 받아냈지만 지금까지 단 한 곳의 공공기관도 이전받지 못했다"고 짚었다.

이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이 10월쯤 나올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전까지 정치권과 대전시가 한마음으로 움직여 이번에는 반드시 성과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 위원장은 단순히 기관 숫자를 늘리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고 했다. 대전의 산업 구조와 강점을 살릴 수 있는 기관을 전략적으로 유치해야 한다는 것.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31일 오후 대전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열린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대전의 미래' 토론회에서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과 허태정 대전시장, 박범계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이 공공기관 대전 유치를 촉구하는 카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8.31 nn0416@newspim.com

그는 "정부도 1차 이전처럼 몇몇 기관을 지방으로 보내는 방식이 아니라 지역 산업과 특성에 맞춰 공공기관이 지역 발전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며 "대전이 가진 과학기술과 연구개발, 첨단산업 기반을 정부 정책과 정확히 맞물리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공기관 이전은 앞으로 대전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과제"라며 "시에서 그동안 준비해 온 전략에 지역의 특성을 더 분명하게 담아 정부에 요구하고 필요하다면 강하게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도 공공기관 이전을 대전의 미래 성장동력과 연결해야 한다는 데 힘을 보탰다. 허 시장은 "혁신도시 지정 당시 '대전에 왜 더 주느냐'는 반론에 거점도시 강화와 도시재생 논리로 맞섰다"며 "대전의 미래 성장동력과 연결되는 기관을 유치하는 데 정치권과 함께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범계 국회의원도 대전의 강점을 살린 유치 전략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AI 반도체 관련 연구·실증기관 등을 언급하며 "설계와 검증, 실증 기능을 가진 공공기관은 대전의 연구개발 인프라와 결합할 때 경쟁력이 있다"며 지역 산업과 직접 연계되는 기관을 집중 공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민석 대전연구원 경제사회연구실 연구위원이 발제자로 나섰으며 곽현근 대전대 행정학과 교수, 박동욱 민주연구원 연구위원, 유세종 대전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TF 단장이 토론에 참여했다. 좌장은 원구환 한남대 행정학과 교수가 맡았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