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예금보험공사는 올해 신입직원 35명을 채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연초 계획(25명) 대비 10명 증원한 규모다.

채용 분야는 금융일반(경영/경제/법), 디지털, 고졸(일반행정) 등이다. 입사지원은 오는 11일 17시까지 가능하며,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필기전형 및 1차‧2차 면접전형을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필기전형은 내달 17일 실시하며, 국가직무능력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NCS) 직업기초능력과 전공과목(각 분야별로 경영학, 경제학, 법학, 컴퓨터공학) 시험을 진행한다.
예금보험공사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에 더욱 많은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장애인‧보훈대상자‧지역인재 등에 대한 우대 이외에도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족,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가점 우대 등 사회적 다양성을 고려한 채용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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