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가 31일 주요 서비스 장애를 밝혔다.
- 오픈AI 챗GPT 워크는 3시간가량 오류와 지연이 발생했다.
- MS 익스체인지 온라인도 성능 저하가 확인됐으나 연관성은 불명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9월1일 CNBC 기사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31일(현지시간) 각각 주요 서비스에서 장애가 발생했다고 밝히면서 양사의 서비스 안정성에 시장의 관심이 쏠렸다.
오픈AI는 이날 기업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인 챗GPT 워크(ChatGPT Work)에서 약 3시간 동안 오류와 지연 시간이 증가하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오픈AI는 자사 상태 페이지를 통해 "여러 구독 요금제의 사용자들이 챗GPT 워크에서 작업을 시작하거나 계속 진행하지 못할 수 있다"며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조치를 계속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픈AI의 챗GPT 공식 X 계정 역시 "현재 챗GPT 워크가 작동하지 않고 있다"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작업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애 추적 웹사이트 다운디텍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4분 기준(한국시간 1일 오전 3시 24분) 오픈AI 제품과 관련한 장애 신고가 1100건을 넘어섰다.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의 경우 약 4600건의 장애 신고가 접수됐다. 두 서비스 모두 이날 앞선 시간대에 신고 건수가 정점을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익스체인지 온라인에서 일부 기능의 성능이 저하되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365 상태 계정의 X 게시물을 통해 "일부 사용자들이 익스체인지 온라인의 다양한 기능에서 성능 저하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서비스 관련 데이터와 진단 정보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까지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발생한 장애가 서로 연결돼 있다는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장애가 발생한 챗GPT 워크는 오픈AI가 지난 7월 출시한 기업용 AI 에이전트다. 앤스로픽의 클로드 코워크와 직접 경쟁하는 서비스로, 직원들이 복잡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용자는 이를 통해 완성도 높은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와 웹 애플리케이션, 스프레드시트, 문서 등을 제작하고 기타 복잡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다.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랜 기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유지해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9년 오픈AI에 10억달러(약 1조3700억원)를 처음 투자했으며, 챗GPT 출시 전부터 AI 분야에서 오픈AI와 협력해왔다. 이후 양사의 전략적 관계가 강화되면서 투자 규모는 130억달러(약 17조8000억원)까지 확대됐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