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홍근 장관이 1일 내년 예산안을 보고했다.
- 내년 총지출은 820조9000억원으로 역대 최대다.
-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원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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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김현구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1일 "내년 예산안 총지출은 820조9000억원으로 역대 최대"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과 '2026~2030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보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미래대응기금을 내년에 162조3000억원 규모로 신설하겠다"고도 했다.

박 장관은 "미래대응기금은 대규모 증가한 세수를 생산적 지출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 플랫폼이자 재정을 보강하는 안정화 장치로, 재원은 초과 세수, 추가 세수, 세계잉여금의 일부, 기금 운용 수익"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년 예산안에는 2027년 국세수입 중 최근 10년 내국세 추세선을 상회하는 추가 세수분 162조3000억원을 활용해, 잠재성장률 제고를 위한 핵심 축인 청년 성장동력, 지방 교육, 인재, 사회 분야에 45조4000억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hyun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