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안군이 1일 인구감소대응기본계획을 확정했다
- 내년부터 2031년까지 4개 전략·73개 사업을 추진한다
- 정주인구 유지와 생활인구 확대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민의견 14일간 수렴, 정주인구 유지·체류형 생활인구 확대 및 지방소멸 대응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인구정책 밑그림을 확정하고 정주인구 유지와 생활인구 확대를 통한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진안군은 이날 군청 상황실에서 전춘성 군수 주재로 '제3차 진안군 인구감소대응위원회'를 열고 내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추진할 '인구감소대응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진안군의 지역 특성과 인구 구조 변화를 반영해 4개 전략, 11개 실행과제, 7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단순히 정주인구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체류형 생활인구를 확대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14일간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기본계획의 비전은 '모두가 행복한 기본사회, 진품명품 진안'으로 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군민의 기본권을 뒷받침하는 생활기반 조성 ▲정주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기반 강화 ▲지역자원 기반 미래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매력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등 4대 전략을 추진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부서별로 발굴한 신규 사업의 실효성과 타당성을 비롯해 기존 사업과의 연계 방안,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전략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특히 군은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정주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자원을 활용한 산업과 관광을 활성화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끌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기본계획은 지역자원과 사람이 진품이 되고 서비스가 명품이 되는 '진품명품' 진안을 주제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인구정책을 담고 있다"며 "위원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진안군만의 특색 있고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