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윈테크가 1일 코윈로보틱스로 사명을 바꾸고 출범했다.
- 로봇 설계부터 자율주행·통합까지 맡는 풀스택 기업이다.
- 올해 말 학습센터를 확충해 피지컬 AI 로봇을 키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윈테크가 상호를 '코윈로보틱스'로 변경하고 지능형 로봇기업으로 공식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로봇 설계·하드웨어 제조부터 자율주행, 제어 소프트웨어, 시스템 통합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는 풀스택 로봇 기업이다. 로봇 사업부문은 지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42.2%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 로봇 매출은 418억원에 달했다.
코윈로보틱스는 현장 레퍼런스와 풀스택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기반 로봇 지능화 전략을 추진한다. 엔비디아 아이작 심(NVIDIA Isaac Sim), 랩(Lab) 플랫폼을 활용해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로봇의 인지·판단·동작 능력을 학습하고,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연계해 로봇 지능과 현장 안정성을 동시에 고도화할 방침이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글로벌 로봇기업의 하드웨어 플랫폼을 활용해 로봇 동작 데이터를 수집하고 모방학습에 적용해 실제 공정에서 부품을 집고 배치하는 로봇 행동정책을 개발 중이다.

이차전지 주요 고객사와는 로봇 동작에 따른 물리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고 있으며, 가상 시뮬레이션과 테스트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장에 투입되는 로봇 학습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로봇 학습 및 트레이닝 센터를 확충하고, 연구실 중심의 R&D를 넘어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피지컬 AI 로봇 플랫폼 개발 체계를 구축한다. 모바일 로봇, 휴머노이드, 기타 지능형 로봇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현순 대표이사는 "코윈로보틱스는 첨단 제조업에 로봇을 대규모 납품·상용화하며 기술 안정성을 검증해 온 기업"이라며 "다양한 로봇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운영하고 로봇이 스스로 인지·판단·행동하는 피지컬 AI를 구현해 제조 현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만드는 로봇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