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1일 AI 보안수요 속 실적전망을 상향했다
- 회계연도 EPS와 1분기 매출이 모두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 AI 공격 우려에 보안투자 확대가 업계 전반의 호재로 작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분기 매출 전망도 상회…사이버보안주 전반 강세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9월2일 CNBC 기사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사이버보안 업체 팔로알토 네트웍스(PANW)가 인공지능(AI) 관련 보안 수요 증가에 힘입어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 전망을 내놨다.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과 보안 침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기업들의 네트워크 보안 투자 확대가 이어진 결과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회계연도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4.16~4.19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전망치 중간값은 4.175달러로,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예상치인 4.11달러를 웃돈다.
차세대 보안 사업의 연간 반복 매출(ARR) 역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회사는 AI 기술 발전으로 사이버보안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니케시 아로라 팔로알토 네트웍스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AI의 발전이 사이버보안을 최고정보책임자(CIO)들의 최우선 과제 가운데 하나로 끌어올리고 있으며, 이는 지속적인 순풍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 1분기 매출 전망도 시장 예상 웃돌아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1분기 매출 전망 역시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제시했다.
회사는 1분기 매출이 33억~33억1000만달러(약 4조5870억~4조601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전망치인 32억1000만달러(약 4조4620억원)를 웃도는 수준이다.
회사는 4분기부터 이어진 성장 모멘텀이 1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주가는 올해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이날 정규장에서는 5.24% 하락 마감했고, 전망 상향 후 시간 외 거래에서는 보합권으로 올라왔다.
이번 실적은 최근 사이버보안 업계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는 강한 전망 흐름에 힘을 더했다.
지난주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CRWD)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3분기 전망을 제시했다. 옥타(OKTA) 역시 올해 연간 매출 전망을 두 번째로 상향 조정했으며, 사상 최대 규모의 수주잔고를 기록했다.
최근 몇 달간 사이버보안 관련 종목들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격과 데이터 침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산업 전반에서 더욱 강력한 보안 방어체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