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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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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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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가 2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 하나에어로는 항공우주 부품 정밀제조 강점과 해외 고객사를 확보했다.
  • 상장 자금은 진주 국가산단 생산인프라와 설비투자에 쓰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항공우주 부품 제조업체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1990년 설립된 하나에어로는 알루미늄, 티타늄 등 초합금 소재를 활용해 항공우주 부품을 가공하고 구조물을 조립하는 정밀 제조기업이다. 항공기 치공구 설계부터 고정밀 가공, 헬리콥터 동체 최종 조립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독자적인 치공구 기술로 개발 및 생산 기간을 단축하는 공정 경쟁력을 갖췄다. 글로벌 회전익 전문기업 벨 텍스트론의 핵심 1차 협력사로서 국내 유일의 Bell 412 완제 조립 및 동체 직수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핵심 파트너로서 초음속 전투기 KF-21의 외부 탑승 보조 치구 제작 및 양산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초도 물량을 납품했다.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 로고. [사진=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

지난 4월 글로벌 우주항공 공급망 기업 스피어코퍼레이션과 2036년까지 유지되는 10년 장기 전략적 제휴 및 북미 지역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우주 발사체 및 위성용 정밀 부품의 단독 제조사로 진입했다. 글로벌 항공우주 공급망 전문기업 인코라,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IAI), 일본 스바루 등 해외 고객사도 확보했다.

2025년 기준 매출액은 332억원, 당기순이익은 2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구조는 항공기 치공구 39.52%, 항공기 조립 37.41%, 항공기 부품 22.45%로 다각화돼 있다. 제62회 무역의 날 '7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회사에 따르면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경남 진주 우주항공국가산단 내 생산 인프라 구축 및 신규 설비 투자에 투입될 예정이다. 신규 설비 구축을 통해 초합금 가공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고객사 수요 증가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손창환 대표는 "이번 상장예비심사 승인은 독자적인 정밀 가공·조립 기술력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온 회사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진주 국가산단 생산 인프라 투자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K-방산과 글로벌 우주항공 공급망을 아우르는 고정밀 통합 솔루션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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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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