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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창립 25주년 기념식·고객 초청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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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랑풍선이 1일 서울 중구 사옥에서 창립 25주년 행사를 열었다.
  • 직판여행 정착 성과를 되짚고 임직원·고객을 초청해 기념했다.
  • 경영진은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혁신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임직원·우수고객 초청해 성장 과정 공유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노랑풍선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1일 서울 중구 사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노랑풍선은 지난 25년간 직판여행이라는 새로운 여행 유통 방식을 시장에 정착시키며 여행업계의 변화를 주도해왔다고 설명했다.

오전에는 고재경 회장, 최명일 회장, 김진국 대표이사 등 팀장급 이상 임직원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진행했다. 행사는 25년간의 성장 과정과 주요 발자취를 담은 기념 영상 시청, 경영진 메시지, 우수사원·인솔자·협력업체 포상 등으로 구성됐다.

노랑풍선 창립 2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임직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노랑풍선]

고재경 회장은 기념사에서 "노랑풍선이 걸어온 25년은 우리나라 여행산업이 빠르게 변화해온 역사와도 맞닿아 있다"며 "여행사와 고객을 직접 연결하는 직판여행을 통해 여행상품 유통의 새로운 방식을 제시했고, 이를 하나의 시장으로 정착시키며 여행산업의 변화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지난 25년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행산업의 변화를 선도하고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기업으로 성장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명일 회장은 "25년이라는 시간 동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온 임직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회사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에서 비롯되는 만큼 임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이용 빈도와 재구매 이력 등을 고려해 선정한 우수고객 30여 명을 초청했다. 행사는 회사 및 주요 상품군 소개, 웰니스 세미나, 럭키드로우 등으로 진행됐다. 웰니스 세미나에서는 사상체질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건강관리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이 이뤄졌으며, 무백, 대상웰라이프, 백년화편, 청연 등 파트너사의 협찬으로 웰컴 기프트와 럭키드로우 경품이 마련됐다.

김진국 대표이사는 "노랑풍선의 25년은 고객의 선택과 신뢰가 있었기에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고객의 여행 목적과 취향을 더욱 세밀하게 반영하고 변화하는 여행 수요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랑풍선은 고객 초청행사 이후 참석 고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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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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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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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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