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SK아이로봇이 2일 AI 버추얼 아티스트 채윤을 공개했다.
- 채윤은 1일부터 베타테스트를 시작해 콘텐츠를 선보인다.
- 회사는 브랜드 협업·광고·IP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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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협업·광고·IP 라이선싱 사업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인공지능(AI)·로봇 전문기업 LSK아이로봇이 AI 버추얼 아티스트 '채윤'을 공개하고 AI 콘텐츠 사업 확대에 나선다.
2일 LSK아이로봇은 자회사 원터치에이아이의 생성형 AI와 시각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AI 버추얼 지식재산권(IP) '채윤'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LSK아이로봇은 지난 8월 AI 버추얼 IP '체리나' 출시를 예고한 뒤 활동명을 체리나와 채윤 가운데 검토해 '채윤'으로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기존 체리나 프로젝트는 채윤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회사는 지난 1일부터 채윤의 베타테스트 활동을 시작했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 롱보더'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댄스와 라이프스타일, 여행, 스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채윤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고 이용자 반응과 콘텐츠별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활동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
채윤을 활용한 브랜드 협업과 광고 콘텐츠, IP 라이선싱 등 사업도 추진한다. 필리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쇼핑몰의 메인 모델 활동은 올해 하반기 시작을 목표로 고객사와 세부 일정을 협의하고 있다.
LSK아이로봇은 AI 버추얼 IP 제작과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생성형 AI 및 시각지능 기술 활용 경험을 제조·물류 자동화와 서비스 로봇 등 산업용 AI 솔루션 분야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LSK아이로봇 관계자는 "채윤은 AI 기술을 실제 사업 모델로 연결하는 첫 번째 상용화 사례"라며 "AI 콘텐츠 사업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산업용 AI 솔루션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