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SK아이로봇이 8일 30억원 규모 전환사채를 상환했다
- 비핵심 자산 매각 현금으로 CB를 조기 상환해 지분희석 우려를 없앴다
- 원터치에이아이 인수로 AI·로봇 비전 신사업 투자와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AI 및 로봇 비전 전문기업 LSK아이로봇이 30억원 규모의 제11회차 전환사채(CB)를 전액 상환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상환은 최근 비핵심 자산 매각을 통해 확보한 약 172억원의 현금을 활용해 이뤄졌다. 제11회차 전환사채 상환으로 약 92만주 규모의 잠재 전환물량이 제거되면서 지분 희석 우려가 해소됐다.
LSK아이로봇은 강화된 재무 기반을 바탕으로 최근 인수를 완료한 AI 응용 소프트웨어 기업 원터치에이아이(Onetouch AI)의 기술 개발과 로봇 비전 분야 중심의 성장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터치에이아이는 산업용 비전 AI와 로봇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검사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한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해 자율적 판단이 가능한 '에이전틱 로봇개(Agentic Robot Dog)' 데모를 시연했으며, 영국 버밍엄대학교 컴퓨터과학과와 로봇 AI 및 산업용 비전 AI 분야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회사는 기존 주력 사업인 정전기 방전(ESD) 보호필름 등 소재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유지하면서 이번 상환을 계기로 AI 및 로봇 분야 신사업 투자와 기술 고도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LSK아이로봇 관계자는 "이번 상환은 재무 안정성을 높이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조치"라며 "강화된 재무 기반을 바탕으로 기존 소재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과 원터치에이아이의 AI 기술 역량을 결합해 신사업 성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