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스코홀딩스는 30일 4분기 염수리튬 이익 확대 전망했다
- 포스코아르헨티나는 2분기 매출·판매 급증과 함께 첫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 7월 설비 중수리 후 4분기 1공장 완전가동과 인증 제품 판매로 수익성 개선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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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포스코홀딩스가 포스코아르헨티나의 염수리튬 사업 이익이 오는 4분기 한 단계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포스코홀딩스는 30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에는 설비 중수리와 2공장 초기 비용으로 이익 개선세가 주춤해 보일 수 있다"면서도 "4분기에는 초기 비용을 흡수하고도 2분기보다 이익 규모가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스코아르헨티나는 2분기 판매량이 전분기보다 160%, 매출은 290%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 110억원을 기록하며 법인 설립 이후 처음으로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회사는 7월 중 설비 교체를 포함한 중수리를 마치고 4분기부터 1공장을 완전가동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복수 고객사와 공급계약도 체결했으며 4분기부터 고객사 인증을 받은 제품의 판매를 단계적으로 시작한다.
포스코홀딩스는 "현재 미인증 제품은 시황에 따라 약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며 "인증 제품 판매가 시작되면 수익성이 추가로 개선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