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성장회복에 주력하겠다며 반박했다
- 전 정권의 성장보릿고개 탓에 파이를 키워야 한다고 했다
- 내년 예산안은 820조9000억 원으로 12.8%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에서 양극화 완화 예산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지적이 나오자 "안타깝지만 지금은 전 정권이 만든 성장보릿고개라 일단 성장회복에 더 주력해야 한다"며 "그렇다고 복지가 후퇴한 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에 "지속적 성장을 회복하지 못하고 0% 성장에 급기야 마이너스 성장으로 가게 되면 양극화는 더 확대되고 심지어 복지축소가 이어질 수도 있다"면서 이같이 글을 올렸다.

이 대통령은 "성장포기·복지확대는 있을 수 없고, 성장·복지 동시확대는 이상적이나 비현실적"이라며 "부득이하게 현재는 성장에 집중해 파이를 키울 때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만족하긴 어렵겠지만 복지확대에도 애쓰고 있다. 심지어 과도한 복지 포퓰리즘 예산이라는 비난도 있다"며 "이제 1년이 지났을 뿐이니 좀 더 시간을 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12.8% 늘어난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 예산 대비 93조 원이 증가해 역대 최대 증액과 최고 증가율을 보였다.
분야별로는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분야 예산이 29.7% 늘어났으나, 보건·복지·고용 분야 증가율은 9.3%였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