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의회가 2일 주요 사업지를 찾아 현장점검했다
- 기획행정위는 3개 사업지를, 산업건설위는 체험센터 예정지를 살폈다
- 의회는 시민 편익과 입지 적정성을 중점 확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산업건설위 교통안전체험센터 예정지 확인…접근성·교통환경·안전교육 '검토'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의회가 제280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주요 현안 사업지를 찾아 추진 상황과 입지 여건을 직접 확인하며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기획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날 각각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관계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배경과 계획 등을 청취하고 시설 건립의 필요성과 적정성, 시민 편익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기획행정위,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 앞두고 3개 사업지 점검
기획행정위원회는 '2026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의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해 동부권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예정지, 익산문화체육센터 파크골프장 주차장, 국가식품클러스터 근로자 기숙사를 차례로 방문했다.
위원들은 각 사업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향후 계획을 청취한 뒤 접근성과 교통 여건, 사업 규모 등을 직접 확인했다. 공유재산 취득의 적정성과 시설 활용방안뿐 아니라 사업 완료 후 시민들에게 제공될 편익과 주변 지역에 미칠 영향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김미선 기획행정위원장은 "공유재산 취득과 시설 건립에는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사업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면밀하게 살펴야 한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시민의 입장에서 꼼꼼하게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산업건설위, 교통안전체험센터 건립 예정지 방문
산업건설위원회도 이날 익산교통안전체험센터 건립 예정지를 찾아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발전방안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사업 관계자로부터 건립계획과 추진일정, 시설 규모, 주요 체험시설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예정 부지의 입지 여건과 접근성, 주변 교통환경 등을 확인했다.
특히 교통안전체험센터가 단순한 시설 건립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실제 교통상황을 체험하며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공간으로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충분히 고려하고 건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교통 문제도 사전에 면밀하게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김순덕 산업건설위원장은 "사업 초기부터 현장을 꼼꼼하게 살피고 시민 입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미리 챙기는 것이 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교통안전체험센터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전교육 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건립 과정부터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