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토부와 코레일이 1일 KTX·SRT 통합운행을 시작했다.
- 첫날 이용객은 21만3000명으로 7.9% 늘었다.
- 사고·장애 없이 마무리됐고 좌석 공급도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체 이용객 전년 대비 7.9% 증가
사고·장애 없이 운행
수서축 이용객 11.3% 늘어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X와 SRT 통합운행 첫날 사고나 장애 없이 운행이 마무리됐다. 수서축 고속철도는 좌석 공급이 크게 늘었고 이용객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2일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고속철도 통합 첫날인 지난 1일 고속철도 이용객이 21만3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같은 날보다 7.9% 증가한 수준이다.
공급좌석은 25만3000석으로 전년 대비 6.3% 늘었다.
좌석 부족이 심했던 수서축 고속철도의 이용 여건이 개선됐다. 전 수서축 이용객은 6만4000명으로 전년보다 11.3% 증가했다. 공급좌석은 6만5000석으로 30.5% 늘었다. 이용실적에는 정기권 이용실적이 제외됐다.
통합운행 첫날 고속철도 사고나 장애는 발생하지 않았다. 국토부와 코레일은 24시간 비상대응반을 운영하고 현장에 안전 전문가를 지원하는 등 초기 운영 안정화에 나서고 있다.
운행시각과 차종 변경에 따른 이용객 혼선을 줄이기 위한 안내도 강화했다. 코레일은 주요 역사에 안내 지원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통합 앱을 통한 안내와 알림을 확대했다.
김태병 국토부 철도국장은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행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고속철도 통합의 성과가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편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도 많은 국민께서 고속철도를 이용하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기존 SRT로 운행하던 열차가 KTX-산천으로 통합된 만큼 탑승 전 열차번호와 목적지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민성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열차 종류만으로는 목적지를 구분하기 어려우므로 이용객께서는 탑승 전 열차번호와 목적지를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3일부터 예매를 개시하는 명절기간 열차 승차권은 회원만 예매가 가능하므로 사전에 코레일 통합회원 전환을 완료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Q. 고속철도 통합 첫날 이용객은 얼마나 늘었나요?
A. 지난 1일 고속철도 이용객은 21만30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 같은 날보다 7.9% 증가한 수준입니다.
Q. 통합 이후 고속철도 공급좌석은 얼마나 늘었나요?
A. 통합 첫날 공급좌석은 25만3000석으로 전년 대비 6.3% 증가했습니다. 특히 좌석 부족이 심했던 수서축 공급좌석은 6만5000석으로 30.5% 늘었습니다.
Q. 수서축 고속철도 이용객도 증가했나요?
A. 네. 수서축 이용객은 6만4000명으로 전년보다 11.3% 증가했습니다. 다만 해당 이용실적에는 정기권 이용실적이 제외됐습니다.
Q. 통합운행 첫날 사고나 장애는 없었나요?
A. 첫날 고속철도 사고나 장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국토부와 코레일은 24시간 비상대응반을 운영하고 현장에 안전 전문가를 지원하는 등 초기 운영 안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Q. 이용객이 탑승 전에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A. 기존 SRT로 운행하던 열차가 KTX-산천으로 통합된 만큼 열차 종류만으로 목적지를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코레일은 탑승 전에 열차번호와 목적지를 반드시 확인하고, 명절 승차권 예매를 위해 사전에 코레일 통합회원 전환도 완료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