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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징주] 여러 IB 잇따라 경고음…9월 AI 투자심리 '대전환'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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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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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스파고가 2일 AI 열풍과 증시 전망에 신중론을 제시했다
  • JP모건도 전날 비관 기조를 보이며 월가 경계감이 커졌다
  • AI 자본지출 정점·정책·고금리 리스크로 조정 가능성이 제기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9월 3일 오전 00시1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 9월 2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JP모건에 이어 월가의 신중론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9월 2일 웰스파고가 공식적으로 비관론 대열에 합류하면서, 이번 주 들어 미국 증시 향방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내놓은 대형 투자은행은 두 곳으로 늘었다.

오성권(Ohsung Kwon) 수석 주식전략가가 이끄는 웰스파고 분석팀은 9월에 들어서면서 시장 전반에 '신중한 분위기'가 나타날 것​이라고 명확히 지적했다.

최근 역사적 고점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는 미국 증시에 찬물을 끼얹는 발언이다.

웰스파고의 입장 선회는 고립된 움직임이 아니다. 바로 전날 JP모건 역시 향후 수주간 주식시장에 대한 전망을 '전술적 신중론'으로 조정했다.

두 대형 투자은행이 잇따라 경고음을 내면서 월가의 미국 증시에 대한 시각이 미묘하면서도 본질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웰스파고 분석팀이 신중론으로 돌아선 핵심 배경은 AI 투자 열풍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깊은 의구심이다.

Kwon 전략가는 보고서에서 "AI 수요는 계속 가속화되겠지만, 경제와 자본이 제약 요인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자본지출에 대한 우려가 조만간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경제성장이 추가적인 막대한 투자를 뒷받침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면, AI 자본지출 사이클은 2027년 후반부에 접어들 수 있으며, 투자 증가율은 다음 분기에 정점을 찍을 것으로 전망했다.

AI 자본지출 정점 우려에 더해 미국 중간선거가 다가오고 있다는 점도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이다.

웰스파고 분석팀은 선거일이 가까워질수록 미국에서 데이터센터 건설이 중단되는 사례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정책적 제동 가능성은 AI 산업의 장기 성장 논리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거시경제 환경 악화 역시 무시할 수 없다.

앞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케빈 워시 의장의 매파적 발언은 시장에서 올해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베팅을 확대시켰다.

고금리 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럽과 미국의 채권 매도세까지 이어질 경우 기업들의 자본지출 의지가 더욱 위축될 수 있다. 특히 자금 조달 여건에 민감한 AI 인프라 프로젝트가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AI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들 역시 고금리 환경의 영향을 피하기 어렵다.

다만 웰스파고가 신중론을 제시했다고 해서 시장 전체가 비관적인 것은 아니다.

일부 분석팀은 8월 중순 매도세를 거친 이후에도 현재 시장의 투자심리 지표는 여전히 부정적 요인보다 긍정적 요인이 많은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기관투자자들이 전술적으로 보수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지만, 시장의 강세 세력이 완전히 무너진 것은 아니라는 의미다. 일부 자금은 여전히 기회를 엿보고 있다. 또한 VIX지수가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점은 시장의 공포 심리가 아직 크게 높아지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일반 투자자 입장에서는 미묘한 상황이다. 대규모 자금의 이탈은 개인투자자보다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개인투자자들은 대체로 뒤늦게 움직이기 때문이다.

지난 2년간 AI라는 서사는 미국 기술주의 역사적인 강세장을 이끌었다. 하지만 어떠한 투자 서사에도 밸류에이션의 한계는 존재한다.

자본지출 증가율 정점, 정책 리스크 확대, 거시 유동성 긴축이라는 세 가지 요인이 동시에 겹칠 경우 AI 관련주의 밸류에이션 체계는 상당한 재평가 압력에 직면할 수 있다.

A주와 홍콩 증시 투자자들에게도 미국 AI 대표 기업들의 움직임은 매우 중요한 방향타다. 만약 미국의 AI 자본지출이 실제로 다음 분기에 정점을 찍는다면, 글로벌 컴퓨팅 인프라 밸류체인의 밸류에이션 논리 역시 조정될 수 있다.

여기에 역사적으로 9월 미국 증시의 성과가 좋지 않았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선제적인 위험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다만 AI 산업의 장기적인 가치는 이미 입증된 만큼, 결국 중요한 것은 주식시장의 '속도'와 '타이밍'​이다.

장기적인 가치를 정확히 보더라도 투자 타이밍을 잘못 잡아 중간에 시장에서 퇴출되는 투자자는 적지 않다. 기회를 안정적으로 잡기 위해서는 오히려 역발상이 필요하다. 시장이 크게 조정을 받을 때를 기다렸다가 다시 진입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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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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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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