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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징주] 중국선박공업 자회사, 1.4조원 대형 수주…'조선업 호황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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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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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선박공업이 1일 유명 선주와 10척 신조계약을 체결했다
  • 계약액은 10억 달러를 웃돌며 2029년부터 인도된다
  • 회사 실적은 개선됐고 하반기 대형 수주도 이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9월 3일 오전 00시3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2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9월 2일 중국 국영 조선업체 중국선박공업(中國船舶∙CSSC HOLDINGS 600150.SH)은 자회사인 광선국제유한공사(廣船國際有限公司)가 중국선박공업무역과 공동으로 9월 1일 한 유명 선주와 8200대급 LNG 이중연료 자동차 운반선(PCTC) 10척의 신조선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총액은 10억 달러(약 1조3600억원)를 웃돈다.

이번 계약은 최근 글로벌 자동차 운반선 시장에서 단일 규모가 큰 수주 가운데 하나이며, 중국선박공업이 고부가가치 롤온·롤오프(Ro-Ro) 선박 분야에서 또 하나의 대형 수주를 확보한 사례가 됐다.

공시에 따르면 해당 선박은 2029년부터 2031년 사이 인도될 예정이다. 계약 이행 기간이 긴 만큼 중국선박공업은 수익인식 기준에 따라 매출을 인식할 예정이며, 당기 이익에는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계약이 순조롭게 이행될 경우 향후 매출과 이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중장기적으로 회사의 시장 경쟁력과 수익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중국선박그룹유한공사(CSSC) 홈페이지] 2020년 3월 중국선박(中國船舶 600150.SH)의 자회사 강남조선(江南造船) 작업 현장 모습.

최근 몇 년간 글로벌 조선시장은 뚜렷한 호황 국면에 진입했으며, 신조선 가격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중국선박공업의 실적도 크게 개선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중국선박의 매출은 915억3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01%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99억5400만 위안으로 163.51% 급증했다. 비경상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97억4200만 위안으로 237.03% 증가했다. 선박 건조·수리 및 해양플랜트 사업 매출은 815억2500만 위안으로 30.39% 증가했다.

중국선박공업은 상반기에 민수선 및 해양플랜트 선박 177척, 총 2245만 DWT(재화중량톤), 1193억8600만 위안 규모의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 DWT 기준 수주량은 전년 동기 대비 128.82% 증가했다. 6월 말 기준 수주잔고는 729척, 총 9389만 DWT, 5262억6600만 위안으로, 선박 건조 일정이 이미 상당 부분 채워진 상태다.

하반기 들어서도 중국선박공업은 대형 수주 성과를 잇따라 공개하고 있다.

8월 28일 저녁, 중국선박공업은 자회사인 와이가오차오조선(外高橋造船)이 중국선박공업무역과 공동으로 중위안자산(中遠資產) 또는 그 지정 법인과 2만1700 TEU급 LNG 이중연료 추진 컨테이너선 12척의 신조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총액은 26억8800만 달러에 달한다.

앞서 8월 초에는 중국선박공업 산하 베이하이조선(北海造船)과 중국원양해운 산하 벌크선 사업부문 간 벌크선 건조 계약이 발효됐다. 이에 따라 베이하이조선의 수주잔고는 2300만 DWT를 넘어섰으며, 사상 처음으로 100척을 돌파했다. 일부 선박의 인도 일정은 이미 2030년까지 잡혀 있다.

업계 통계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신규 선박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211.7% 급증해 역대 상반기 기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중국은 조선업의 신규 수주량·건조량·수주잔고 등 3대 핵심 지표에서 모두 글로벌 점유율 60%를 넘어섰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2023년 이후 체결된 고가 수주 물량이 본격적으로 인도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는 점이다.

2026년 인도 예정 물량 가운데 고가에 수주된 선박의 비중은 73%까지 상승할 전망이며, 이에 따라 조선업체들의 매출총이익률도 저점에서 지속적으로 회복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조선사의 수익성 정점은 아직 오지 않았으며, 현재는 이익이 본격적으로 풀려나오기 시작하는 초기~중기 단계라는 분석도 나온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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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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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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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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