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하성은 3일 워싱턴전서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 7회 시즌 첫 장타인 2루타를 치고 득점했다.
- 애틀랜타는 9-0 완승으로 원정 2연전을 1승1패로 마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전날 3안타 경기로 타격감을 살린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2경기 연속 안타와 함께 시즌 첫 장타를 신고했다.
김하성은 3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0.112에서 0.120(92타수 11안타)으로 올랐다.
3회 첫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5회에는 포수 파울플라이로 돌아섰다. 팀이 3-0으로 앞선 7회초 방망이가 폭발했다.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바뀐 투수 맥스 크래닉의 2구째 88.8마일(약 142.9㎞) 슬라이더가 가운데로 몰리자 이를 놓치지 않고 결대로 받아쳐 좌익수 방면 2루타를 때려냈다.

이후 김하성은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의 스리런 홈런 때 홈을 밟아 득점까지 올렸다. 8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는 볼넷을 골라내며 멀티출루를 완성했다.
애틀랜타 타선은 6회 션 머피의 선제 3점 홈런과 7회 아쿠냐 주니어의 통산 200호 스리런 포를 포함해 장단 11안타를 몰아치며 워싱턴 마운드를 두들겼다.
9-0 완승을 거둔 애틀랜타는 워싱턴과의 원정 2연전을 1승 1패로 마무리하며 시즌 성적 83승 57패를 기록했다. 애틀랜타는 4일 하루 휴식을 취한 뒤 5일부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 4연전을 펼친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