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패스가 3일 네팔 재난 구호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
- 캠페인 기간 적격 송금 1건당 1000원을 추가 출연했다
- 주한 네팔대사관과 함께 재난 구호기금에 전달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글로벌 송금 핀테크 기업 한패스가 네팔 재난 구호를 위해 초기 자금 2000만원을 기부한다고 3일 밝혔다.
한패스는 이와 별도로 캠페인 기간 발생하는 적격 송금 거래 1건당 1000원을 회사 재원으로 추가 출연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6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 거래 건별 기부금은 한패스가 자체 부담하며 고객이 별도로 기부금을 내거나 송금액에서 차감되는 방식은 아니다. 캠페인에 따른 별도 수수료 인상도 없다.
한패스는 최근 네팔의 인도주의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내 네팔·한국 국적 임직원과 국내 네팔 커뮤니티의 제안도 캠페인 기획에 반영됐다.

초기 기부금과 캠페인을 통해 추가로 조성되는 금액은 주한 네팔대사관과 협력해 네팔 총리 재난 구호 기금(Prime Minister Disaster Relief Fund)에 전달할 예정이다.
최종 기부 규모는 캠페인이 끝난 뒤 집계해 별도로 공개한다.
산토시 카드카 한패스 매니저는 "지금이 아니면 언제이며, 우리가 나서지 않으면 누가 나서겠느냐"며 "회사는 언제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와 함께해 왔고 이번에도 그 원칙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캠페인 슬로건은 작은 노력, 큰 희망"이라며 "작은 기여가 모이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네팔 고객센터를 총괄하는 바와나 카르키 센터장은 "한국 내 네팔 커뮤니티가 일상 속 송금으로도 고국을 도울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은 좋은 시기든 어려운 시기든 지역사회와 함께한다는 회사의 기본 원칙을 재확인하는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한패스는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국제 송금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현재 200개 이상 국가·지역으로 송금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국내외 송금과 선불카드, QR결제, 대출, 보험 등 금융 서비스와 모빌리티, 통신, 구인구직 등 생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3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회사에 따르면 외국인 회원 수는 100만명 이상이다.
현재 18개 이상 언어를 지원하는 국내 거주 외국인용 '한패스' 앱과 방한 외국인 관광객용 '고한패스' 앱, 외국인 구인구직 플랫폼 '한워크(Hanwork)'를 운영하고 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