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나은행은 3일 부동산 밸류업 플랫폼을 가동했다.
- 하나은행은 5개 전문기업과 협약을 맺었다.
- 유휴 부동산 개발·운영을 원스톱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문기업 5곳과 맞춤형 솔루션 구축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하나은행이 상업용 및 노후 부동산의 활용도를 높이고 자산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기업을 연결하는 종합 부동산 밸류업 서비스를 선보인다.
하나은행은 3일 '하나 부동산 밸류업 플랫폼'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하나은행이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고객이 보유하거나 매입을 검토 중인 부동산을 분석하고, 자산 특성과 목적에 맞는 전문기업을 연결해 개발·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전날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부동산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5개 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력사에는 빌딩 리모델링 및 밸류업 전문 시공사인 경동하우징, 부동산 개발·프로젝트 관리(PM) 전문기업 더피씨엠어드바이저, 코리빙 주거 브랜드 '맹그로브'를 운영하는 MGRV, 팝업스토어와 상업용 유휴공간 솔루션 기업 쉐어잇, 공유오피스 플랫폼 패스트파이브가 참여한다.
하나은행은 각 파트너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고객의 부동산 특성과 니즈를 세밀하게 진단한 뒤 기획과 설계, 시공, 임대차, 공간 운영 등 필요한 분야를 맞춤형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활용도가 떨어지는 유휴 부동산의 입지와 건물 특성을 분석해 적합한 공간 활용 방안을 제시하고, 복잡한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획·시공·운영 등의 업무를 분야별 전문기업과 함께 지원한다.
이를 통해 부동산 개발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원스톱 밸류업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하나은행은 향후에도 부동산 분야별 전문기업과의 협력 범위를 확대해 고객의 다양한 자산관리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이은정 하나은행 WM본부장은 "이번 밸류업 플랫폼은 단순한 매입·매각 자문을 넘어 고객이 보유한 부동산의 활용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공하는 자산관리 서비스"라며 "이번 5개사와의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협력을 확대해 고객의 복합적인 니즈를 충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