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대전도서관이 3일 박희순 작가 전시를 열었다.
- 9월 독서의 달 맞아 동시와 그림으로 생태를 다뤘다.
- 전시는 27일까지 무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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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동대전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동시와 그림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전시를 마련했다.
동대전도서관은 오는 27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박희순 작가의 '동시로 만나는 생태의 세계 展'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과 작은 생명을 소재로 한 박 작가의 동시와 그림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동시를 읽고 낭송하며 평소 쉽게 지나쳤던 자연 속 작은 생명들의 모습을 새로운 시선으로 살펴볼 수 있다.
특히 글과 그림을 함께 구성해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도 어렵지 않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일상 속 자연과 환경, 생명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전시로 꾸며졌다.
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문학과 생태를 함께 접하면서 동시의 매력을 느끼고 자연과 작은 생명을 바라보는 시선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동대전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