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나은행이 3일 미디어아트 특별전 SHO를 열었다
- 백남준·가우디 서거 기념전은 27일까지 진행했다
- 장승효 등 30여 명 참여해 250여 점을 전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하나은행이 백남준 서거 20주기와 안토니 가우디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는 미디어아트 특별전 'SHO: Becoming HANA'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백남준이 해외 예술 거장들과 협업 전시를 연다는 설정에서 출발한 시리즈의 첫 프로젝트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하나은행 Club1 PB센터 지하 1층 '하나아트뱅크 갤러리'에서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전시에서는 백남준의 미디어 철학과 가우디의 건축적 예술관을 현대미술가 장승효가 제시한 'SHO(초연결 유기체)' 세계관 안에서 결합해 선보인다.
메인 작가인 장승효를 포함해 신진작가 30여 명이 참여해 두 거장의 작품 세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전시장에서는 백남준의 오리지널 판화를 비롯해 ▲미디어아트 ▲회화 ▲리미티드 판화 등 총 250여 점이 전시된다.
오는 16일에는 이경호 백남준문화재단 이사와 장승효 작가 등이 참석하는 '아티스트 토크'가 열려 전시의 예술적 의미와 두 거장의 작품관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장은 "거장들의 예술적 정신과 신진작가들의 작업이 연결되는 전시를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신진작가 지원과 문화예술 관련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