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울산 샤힌 에틸렌시설 건설공사 현장에서 추락 사고가 발생해 노동자 1명이 사망했다.

4일 현대건설은 지난 3일 샤힌 에틸렌시설 건설공사 패키지 1번 구역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현대건설은 "재해자가 뿜칠 작업 지원을 위해 안전난간대가 설치된 안쪽에서 몸을 내밀어 뿜칠 호스를 당기려다 균형을 잃고 추락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추락한 노동자 1명이 사망했으며,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부분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 경찰, 고용노동부는 현장을 확인하는 한편 재발방지대책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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