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키움증권이 4일 영웅문S#에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적립 서비스를 선보였다.
- 구매 금액의 최대 4%를 키움포인트로 주고 투자에 쓸 수 있게 했다.
- 쇼핑 혜택을 더해 영웅문S#을 생활 플랫폼으로 키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쇼핑 포인트로 소수점 주식·펀드 투자 가능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키움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에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쇼핑 시 최대 4%를 키움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생활 밀착형 플랫폼 강화에 나섰다.
키움증권은 영웅문S# '생활/혜택' 메뉴를 통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이용 시 키움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영웅문S#을 단순한 주식 거래 앱을 넘어 쇼핑과 투자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생활 플랫폼으로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고객은 영웅문S#을 통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접속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구매 금액의 최대 4%를 키움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다. 네이버플러스 기본 적립과는 별도로 제공되는 혜택이다.

추천 브랜드 상품은 결제 금액의 4%, 일반 상품은 1.5%가 키움포인트로 적립된다. 예를 들어 3만원 상당의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1200원 상당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적립한 키움포인트는 국내 소수점 주식과 펀드 등 금융상품 투자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쇼핑으로 쌓은 포인트를 다시 투자에 활용하는 구조다.
최근 증권사들은 투자 플랫폼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쇼핑과 콘텐츠, 생활 서비스를 접목한 '슈퍼앱' 경쟁을 강화하고 있다. 키움증권 역시 투자 서비스에 일상 소비 혜택을 결합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MTS 이용률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영웅문S#을 통해 쿠팡 이용 시 결제 금액의 2%를 적립해주는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서비스의 누적 가입자는 지난 6월 기준 10만명을 넘어섰으며, 이용 건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생활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영웅문S#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투자 앱 안에서 쇼핑 혜택까지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제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혜택 경험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과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