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태민이 8월 31일 새 EP를 내고 더블 타이틀곡을 공개했다.
- 효리수·82메이저·청하도 8월 31일과 9월 1일 신곡을 냈다.
- 지수·리사·몬스타엑스가 9월 4일 솔로·신보로 컴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신곡들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8월 마지막 주와 9월 첫 주를 잇는 이번 주 K팝 시장에는 태민과 소녀시대 유닛 블랙핑크 리사 등 대형 아티스트의 신보가 집중됐다.
◆8월 31일…태민·소녀시대 효리수
태민은 지난달 31일 새 EP '페이즈1: 소프트 바이올런스(PHASE 1 : Soft Violence)'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더블 타이틀곡 '플로트(FLOAT)'와 '구이(Gooey)'를 비롯해 총 11곡이 수록됐다. 앨범명은 '부드러움'과 '폭력성'이라는 상반된 개념을 결합해 아름다움 속 긴장과 모순을 사운드·비주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플로트'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순간의 평온한 설렘을 그린다. 제목처럼 '떠 있는' 기분을 음악적으로 구현해, 아름다움 속 편안하고 달콤한 감정을 강조한다. 또 다른 타이틀곡 '구이'는 '끈적한'이라는 제목처럼 뜨겁고 끈적이는 분위기를 담아, 아름다움 이면의 긴장과 모순을 더 거친 어조로 표현한다. 태민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메시지의 밀도를 높였다.
소녀시대 멤버 효연, 수영, 유리로 구성된 새 유닛 '효리수'도 같은 날 디지털 싱글 '스키비디(Skibidi)'를 공개했다. 동명 타이틀곡은 하우스 리듬으로 시작해 힙합으로 전환되는 구조이며, 타격감 있는 퍼커션과 아랍풍 스트링 멜로디를 결합한 퍼포먼스 중심 곡이다.

또한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레트로한 무드가 돋보이며, 경쾌한 브라스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그루브, 캐치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기분 좋은 활력을 전한다.
◆9월 1일…82메이저·청하
82메이저는 새 싱글앨범 '히트(HEAT)'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라이크 파이어(Like Fire)'는 전작 사인(Sign)'의 서사를 잇는 곡으로, 상대에게 끌리는 감정이 통제 불가능한 불길처럼 번져가는 순간을 거칠고 섹시하게 표현했다.

강렬한 비트와 신시사이저가 중심인 힙합 장르이며, 멤버 윤예찬이 작곡에 참여해 팀의 음악적 색깔을 더했다.
청하도 디지털 싱글 '멕시코(México)'를 공개했다. 동명 타이틀곡은 반복되는 현실과 공허함 속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곳으로 떠나 새로운 자신과 삶을 마주하고자 하는 용기를 담은 곡이다. 라틴 팝의 온도로 해방감을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9월 2일…튜넥스
튜넥스는 두 번째 미니앨범 '블루 모드(BLUE MODE)'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멤버들이 작사와 안무 창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팀만의 색깔을 녹여낸 앨범으로, '나'에서 '우리'로 연결된 일곱 청춘의 성장 서사를 전한다.

동명 타이틀곡은 튜넥스만의 매력적인 보컬을 전면에 내세운 하이브리드 구성의 힙합 곡이다.
◆9월 3일…권은비
권은비도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DEJAVU)'로 1년 4개월 만에 컴백했다. 동명 타이틀곡은 단조로운 일상을 잠시 잊게 하는 산뜻하고 감각적인 디스코 팝 트랙으로, 리드미컬한 베이스와 경쾌한 기타 사운드 위에 보컬을 얹어 '낯설지만 익숙한 끌림'을 표현했다.

또한 RBW로 이적 후 첫 신곡이며, 싱글은 클리셰, 클래식, 클로젯(CLICHÉ·CLASSIC·CLOSET) 세 키워드로 권은비가 쌓아온 취향과 이미지를 아카이브처럼 정리한 콘셉트다.
◆9월 4일…블래핑크 지수·리사·몬스타엑스
블랙핑크 지수와 리사는 같은 날 각자의 솔로 앨범 선공개곡을 공개했다. 지수는 첫 번째 선공개 싱글 '클릭(CLICK)'을 발매했다. '클릭'은 절제된 신스 사운드와 탄력 있는 베이스 위 댄스 팝 리듬을 얹어 미묘한 텐션과 세련된 무드를 동시에 자아내는 곡이다. 서로에게 끌리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설명할 수 없이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지는 두 사람의 본능적인 끌림을 '클릭'이라는 직관적인 단어로 풀어냈다.

특히 지수는 중음역대의 단단하고 매혹적인 음색으로 무심한 듯 감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여백을 살린 미니멀한 구성을 따라 감정을 밀어붙이기보다 차분하게 이끌어가며 목소리 자체의 질감과 리듬감에 빠져들게 한다. 지수 특유의 우아하고 차분한 이미지는 가벼운 팝의 결과 균형감 있게 어우러져 강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리사 역시 새 싱글 '사와디카(SaWaDiKa)'를 발매했다. 이는 오는 10월 23일 공개를 앞둔 리사의 새 EP '프레스 플레이(PRESS PLAY)'의 선공개곡이다. '사와디카'는 태국어로 '안녕하세요'라는 뜻을 지닌 인사말로, 독보적인 랩 실력과 본연의 힙합 사운드 위에 리사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담아낸 트랙이다.
몬스타엑스도 4일 신보 '더 페이즈(The Phase)'로 컴백했다. 이번 앨범은 몬스타엑스의 현재를 가장 선명하게 담아내는 동시에, 앞으로 이어질 새로운 챕터를 여는 앨범이다. 특히 오랜 시간 견고하게 쌓은 몬스타엑스의 현재를 다른 무드와 감정의 6개 트랙으로 풀어 데뷔 12년 차에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며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줄 전망이다.

타이틀곡 '매직(MAGIC)'은 이번 앨범이 가진 분위기와 감정의 결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곡이다. 리드미컬한 기타 사운드와 강한 비트 위로 섬세하게 쌓이는 멤버들의 보컬이 돋보이며, 작사에 참여한 주헌만의 감성과 에너지가 곡의 완성도를 높인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