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가 6일 ASF 환경검사를 했다.
- 파주·연천 양돈농가 21곳서 시료 210점 모두 음성이다.
- 시험소는 고위험 농가 예찰과 차단방역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파주시 7개 농가와 연천군 14개 농가 등 총 21개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환경검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검사는 접경지역과 인접하고 산림지역이 넓어 야생멧돼지 등 외부 오염원에 의한 바이러스 유입 위험이 높은 농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험소는 과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 여부와 산림·하천 인접성, 야생멧돼지 유입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사 대상을 선정했다.
검사는 농장 출입구와 전실, 장화·작업도구, 퇴비사, 토사 유입 우려 지점 등 농장 내·외부의 주요 방역 취약지점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검사 결과 21개 농가에서 채취한 환경시료 210점 모두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음성으로 확인됐다.
시험소는 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농장 출입차량과 사람에 대한 소독, 농장 전용 장화·작업복 사용, 농장 주변 야생동물 접근 차단, 농장 내·외부 주기적 소독 등 차단방역 수칙도 함께 지도했다.
최옥봉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경기북부는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최초 발생지역이자 접경지역으로 지속적인 방역관리가 필요한 곳"이라며 "앞으로도 고위험 양돈농가에 대한 예찰과 검사를 강화하고 농가와 함께 차단방역을 철저히 추진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