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중 물가지표와 中 금융데이터가 이번주 증시 변수로 꼽혔다.
- CME는 11일부터 100온스 은 선물 거래를 24시간으로 늘렸다.
- 애플·화웨이·샤오미 신제품 공개와 TSMC 매출이 주목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9월 7일 오전 01시4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9월7일~9월13일) 중국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9월 금리결정 핵심 변수 '8월 美 물가지표' △中 8월 CPI·PPI·수출입 및 금융 데이터 △美 재무부, 9일부터 장기 국채 환매 2배로 확대 △中 인민은행, 100조 규모 역RP 시행 △美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 개최 △'제18차 브릭스 정상회의', 인도 뉴델리서 개최 △'제11회 일대일로 정상 포럼' 홍콩서 개최 △파리 우주 정상회의, 스페이스X 등 美기업 4곳 불참 △'2026 중국 컴퓨팅 파워 대회' 개최 △CME, 100온스 은 선물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애플·화웨이·샤오미, 9월 차세대 스마트폰 줄줄이 출시 △TSMC, 8월 매출 발표…AI 컴퓨팅 수요 주목 △강파룡, 홍콩상장으로 A+H주로 재탄생 △바이두·군핵과기, 강구퉁 종목으로 편입 △'헝다자동차', 장기 거래정지 해소 위한 이사회 개최 등을 꼽았다.
◆ CME, 100온스 은 선물거래 24시간으로 확대
9월 11일 금요일부터 시카고상품거래소(CME)는 100온스 은 선물의 거래 시간을 24시간으로 확대한다.
이번 조치로 주말을 포함한 거래 공백이 줄어들면서 은 선물의 유동성이 확대되고 가격발견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주말에 발생하는 금리·환율·지정학적 변수에도 투자자들이 즉각 대응할 수 있어 은 가격의 연속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개인투자자의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은 선물 거래와 관련 시장의 참여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CME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1온스 금 선물은 7월 24일부터 24시간 거래를 시작한 이후 주말 시간대에 5만3000계약 이상이 거래됐으며, 명목 거래가치는 약 2억1900만달러에 달했다. 이는 금 선물의 주말 거래 시간대 가운데 가장 큰 유동성 풀이다.
◆ 9월 국내외 스마트폰 업계 신제품 출시 랠리
1. 애플 2026년 가을 신제품 발표회
: 아이폰 폴드 첫 공개 및 아이폰 18 프로 시리즈
애플(AAPL.US)은 현지시간 9월 9일, 한국 시간 9월 10일 새벽 2시에 올해 최대 규모의 제품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의 슬로건은 '깜짝 빛날 시간(Surprise and shine)'이다.
애플은 이번 행사에서 첫 폴더블 아이폰을 비롯해 아이폰 18 프로와 아이폰 18 프로 맥스 등 여러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발표회는 존 터너스(John Ternus)가 애플 최고경영자(CEO)에 취임한 이후 처음 열리는 신제품 발표회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트렌드포스(Trend Force)는 메모리 등 부품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아이폰 18 프로의 완제품 원가가 전년 대비 약 38%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에 따라 가격 책정 전략이 핵심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2. 화웨이 전 시나리오 신제품 발표회
: Mate XT 2 트라이폴드 스마트폰 공개
화웨이(華為)는 9월 7일 전 시나리오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한다.
앞서 지난달 25일 화웨이 단말기 사업부는 차세대 트라이폴드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화웨이 메이트(Mate) XT 2'를 9월 7일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Mate XT 2는 HarmonyOS 7 운영체제를 최초로 탑재한다.
3. 샤오미 가을 신제품 발표회
: 샤오미 18 Fold 등 출시 및 샤오미 펑청 상장
9월 2일 샤오미(小米集團∙XIAOMI 1810.HK)의 레이쥔(雷軍) 창업자 겸 CEO는 웨이보를 통해 샤오미 가을 플래그십 신제품 발표회가 9월 7일 오후 7시(현지시간)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발표회에서는 샤오미 펑청(澎程) N70 Pro, N70 Max, N90 Max가 정식 출시된다. 이와 함께 두 가지 플래그십 신제품인 샤오미 18 Fold 폴더블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샤오미 패드 9 프로 맥스도 공개된다.
샤오미 18 Fold와 샤오미 패드 9 프로 맥스에는 샤오미의 최신 플래그십 모바일 프로세서 '쉬안제(玄戒∙XRING) O3'가 최초로 탑재된다.
이밖에 비보(Vivo) X500 시리즈와 아너(HONOR) Magic9 시리즈는 9월 출시가 확정됐으며, 오포(OPPO) Find X10 시리즈, 화웨이 Mate90 시리즈, 아이쿠(iQOO) 16 시리즈도 9월 출시가 예상된다. 다만 오포 Find X10과 아이쿠 iQOO 16은 구체적인 출시일이 아직 공식 확정되지 않았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애플(AAPL.US), 샤오미(1810.HK)

◆ 반도체 기업 중심 국내외 기업 이슈
1. TSMC, 8월 매출 발표…AI 컴퓨팅 수요 주목
대만 TSMC(2330.TW/TSM.US)가 9월 10일 8월 매출을 발표한다.
글로벌 파운드리 선두 기업인 TSMC의 월간 매출은 AI 컴퓨팅 및 첨단 반도체 수요를 가늠할 수 있는 주요 단기 지표다.
특히 TSMC의 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인 'CoWoS(Chip-on-Wafer-on-Substrate)'을 통한 생산능력이 확대되고 AI 반도체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8월 매출의 전년 대비 증가율은 글로벌 반도체 및 컴퓨팅 인프라 업황을 판단하는 주요 참고 지표가 될 전망이다.
2. 강파룡, 홍콩상장으로 A+H주로 재탄생
중국 플래시 메모리 및 D램(DRAM) 연구개발업체 강파룡(江波龍∙LONGSYS 301308.SZ/9976.HK)이 9월 8일 홍콩증시에 상장할 예정이다.
강파룡이 공개한 상장 문서에 따르면 회사는 약 2607만7800주를 발행할 계획이며, 공모가는 주당 240.6홍콩달러 이하로 책정된다. 이는 A주의 최신 종가 대비 약 45% 할인된 수준이다.
이번 홍콩 증시 상장을 통해 강파룡은 최대 62억8000만 홍콩달러(약 1조810억원)를 조달할 예정이다. 초과배정 옵션이 행사될 경우 자금조달 규모는 최대 10억6000만 달러(약 1조4310억원)에 이를 수 있다.
상장이 완료되면 강파룡은 메모리 업계의 또 다른 A+H주(A주와 홍콩증시 동시 상장 종목)가 된다.
3. 바이두·군핵과기, 강구퉁 종목으로 편입
상하이증권거래소는 공시를 통해 3D 공간 설계 소프트웨어와 공간 AI를 만드는 군핵과기(群核科技·Manycore Tech 0068.HK)와 바이두그룹(百度集團·Baidu 9888.HK/BIDU.US) 등을 강구퉁(港股通, 상하이∙선전거래소를 통한 홍콩 주식 거래) 거래 대상 종목에 공식 편입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9월 7일부터 시행된다.
4. '헝다자동차', 장기 거래정지 해소 위한 이사회 개최
중국 부동산 개발사 헝다그룹(恒大集團 에버그란데 3333.HK)의 전기차 전담 개발사인 헝다신에너지자동차(0708.HK, 이하 헝다자동차)는 홍콩증권거래소 공고를 통해 9월 8일 화요일과 9월 16일 수요일 이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9월 8일 열리는 이사회에서는 2024년 및 2025년 12월 31일 종료 회계연도의 연간 실적과 2025년 6월 30일 종료 6개월간의 중간 실적을 심의·승인한다.
헝다자동차는 2025년 4월 1일부터 홍콩증시에서 거래가 정지된 상태로, 이번 재무제표 승인 및 공시가 향후 거래 재개 절차에 중요한 단계가 될 전망이다. 다만 재무제표 승인만으로 거래가 즉시 재개되는 것은 아니며, 홍콩증권거래소가 제시한 거래 재개 지침을 추가로 충족해야 한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TSMC(2330.TW/TSM.US), 강파룡(301308.SZ/9976.HK), 군핵과기(0068.HK), 바이두그룹(9888.HK/BIDU.US), 헝다신에너지자동차(0708.HK)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