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이 6일 캐나다 달러 불균형을 비판했다
- 캐나다는 미국산 일부 품목에 보복 관세를 예고했다
- 양국 관세 충돌이 8일 발효를 앞두고 격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의 대미 보복 관세 발효를 사흘 앞두고 양국 간 환율 불균형을 공개 비판하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 달러 대비 캐나다 달러의 불균형을 용납할 수 없다"며 "수년간 이런 상태가 지속되어 왔지만 더 이상은 안 될 것(no longer)"이라고 밝혔다.
현재 1캐나다달러(CAD)는 약 0.72미국달러(USD) 수준이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7월 캐나다의 무역 흑자는 7억6900만 달러(약 1조 358억 원)에 달했다.
이 같은 발언은 캐나다 정부가 미국산 제품에 대한 맞불 관세 시행을 예고한 시점을 앞두고 나왔다. 캐나다는 미국이 276억 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제품에 50%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자, 이에 맞서 캐나다는 미국산 일부 품목에 대해 15~50%의 보복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관세는 오는 8일부터 발효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를 겨냥해 "캐나다가 미국의 한 주(州)가 되지 않으면서도 주로서의 혜택만 누리려 한다"고 비난해왔으며, 2기 임기 들어 캐나다 병합 가능성을 지속해서 언급해왔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