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이 7일 이재명 정부의 호르무즈 파병 신중론을 비판했다
-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결단과 책임 있는 행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민주당은 아직 명확하지 않은 사안의 조기 대응은 맞지 않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박성준 "아직 명확하게 제기되지 않은 사안"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국민의힘은 7일 청와대가 국군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두고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데 대해 "자칭 외교 천재 이재명 대통령이 보여주고 있는 외교 미숙아적 행태"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을 만나 "지금 이재명 대통령에게 부족한 것은 결단할 용기"라며 "그 용기에 뒤따르는 책임 있는 행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은 국익을 가장 우선시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며 "국익은 어떠한 정치적 흥정이나 정치적 이해관계에도 좌우돼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어 "그런 차원에서 이번 사안을 두고 벌어지고 있는 이재명 정부의 어떻게 보면 외교 미숙아와 같은 행태에 대해서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오락가락, 우왕좌왕하며 좌파 눈치를 보는 행태를 멈추고 국익 차원에서 신속하게 의미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호르무즈 파병과 관련된 결정을 지켜보고, 결정이 나오는 대로 당 차원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반면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비공개 최고위 후 브리핑에서 "아직 명확하게 제기되지 않은 사안을 미리 예측하고 대응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jeongwon1026@newspim.com












